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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미쉐린 1스타, LEDU 레두 레스토랑 점심 후기

밤의복지부장관전동주 2023. 11. 12. 05:13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태국 방콕에서 다녀온 아시아 넘버 원 레스토랑에 대한 솔직한 리뷰를 공유하려고 해요. 이 레스토랑은 미쉐린 원스타 타이틀, 그리고 '아시아 넘버 원 레스토랑 랭킹'으로 유명하다고 해서 기대감이 높았습니다. 그리고 방콕의 음식가격이 타국에 비해 저렴하다는 소문도 듣고 있어서, 기대 반, 부담 반으로 방문해봤어요.

 

혼자 여행하는 것이 익숙해진 요즘이지만, 이번에 방문한 '레듀'에서의 경험은 정말 특별했습니다. 처음 가보는 레스토랑이라서 떨리는 마음이 컸지만, 직원에게 부탁해서 인증숏도 찍어주셨어요. 직원분들의 친절함이 따뜻한 여행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서 기뻤습니다.



한 달 전에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해야 했습니다. www.ledubkk.com 저는 2023년 8월 31일에 홈페이지에서 10월 6일 자로 예약을 했어요. 일주일 정도 지켜보니깐 한 달 정도 기다려야 하더라고요. 그리고 카드 번호를 넣어야 하며, 노쇼 하면 5천 밧 날아간다고 하네요. 점심 런치만 예약을 받고 있는데요. 저녁은 전화 예약을 해야 하는 건지는 모르겠네요. 태국 친구랑 가면 좋긴 한데. 저의 친구들은 다들 약속을 너무 안 지켜서 저는 마음 편히 혼자 갔어요. 

 

먼저, 예약 과정은 홈페이지 http://www.ledubkk.com을 통해서 진행했어요. 2023년 8월 31일에 10월 6일 자로 예약을 했는데, 일주일 정도를 지켜보니 한 달 정도의 예약 기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예약을 할 때는 카드 번호를 입력해야 했고, 노쇼 시 5천 밧이 차감된다고 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점심 런치만 예약을 받고 있는데요. 저녁 예약은 전화로 하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태국 친구와 함께 방문한다면 더욱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LEDU 인스타그램도 있습니다. 태국어 번역해서 읽어 봤는데요. 태국 음식이 1위 3위 해서 기쁘다는 내용이며, 우리도 할 수 있다 이런 내용입니다. 사실 한국에도 미쉐린 가게가 많지만 태국은 지리적 관광적 입지의 이점이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 기준으로 4천만 명의 해외여행객 방문으로 미쉐린의 인지도도 올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한마디로 글로벌로 봤을 때 명당자리라는 것이죠. 반면 한국은 해외 관광객도 적고 자국민 위주로 돌아가다 보니 로컬화되었을 때 약간은 핸디캡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태국은 똑같은 쏨탐을 먹더라도 이싼 친구가 먹는 건 정말 맵거나 뽀쁘라와라고 젓갈이 들어가서 비위가 약한 분은 먹기 힘든 버전도 있어요. 그래서 외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쏨탐은 새콤달콤해서 처음 먹는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거든요.

 

태국어 번역을 통해 알아본 내용에 따르면,  위 인스타의 내용은 1위, 3위 타이틀 획득에 기쁨을 나타내는 내용으로, 태국 음식이 1위와 3위를 차지하여 뿌듯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도 할 수 있다"라는 글에서는 자부심과 자신감이 느껴졌어요. 

태국의 좋은 점은 코로나 이전 기준으로 해외 여행객 수가 4천만 명이 방문하는데요. 이런 지리적 요건은 미쉐린 가이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로 여겨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프렌치 스타일의 화려화고 먹기 좋은 스타일도 한몫하는 걸로 생각됩니다.  

반면 한국은 해외 관광객이 적고 자국민 위주의 로컬화된 경향이 있다는 부분에서, 해외 입맛에는 약간의 핸디캡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특히 rann jai fai 음식점에도 다녀왔는데요. 길거리의 여신이라는 타이틀이 있지만 똑같은 원스타라도 다른 부분에 있어서는 제로에 가까운 서비스라 너무 불편했는데요. 그래도 원스타를 준 점은 태국의 이점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들 가격이 가장 궁금하실 겁니다. 'Le Du' 레스토랑에서의 점심 코스에 글라스 와인 한 잔을 마신 가격입니다. 4코스 중 Main Divine G에는 글라스 와인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기본적인 음식 값이 4,444밧으로 단순계산 16만 원 정도입니다. 그러나 서비스 차지와 부가세가 더해지면서 약 5,226밧이라고 합니다. 한화로 환산하면 대략 20만 원 정도가 되었습니다. 가격 마법이 있기는 하지만 타이틀에 비해 음식에 대한 가격만 생각했을 때 16만 원이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1시 30분에 도착했을 때 'Le Du' 레스토랑이 아직 오픈 준비 중이었습니다. 특히 정문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정문을 찾기 어려워서 뒷문으로 들어가려 했는데, 직원의 안내로 다른 문에서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11시 45분쯤에 현지인들이 들어가기 시작해서 따라 들어갔습니다. 

저에게는 이런 소소한 에피소드가 여행의 기억으로 남는 것 같아요. 

레스토랑의 분위기와 서비스에 대한 첫인상이 꽤 좋았습니다. 특히나 음식을 만드는 분주한 모습은 기대를 더 주었습니다. 사진 오른쪽 보시면 오픈 주방이고 좁은 공간에 주방 직원이 꽤 많은 걸 보실 수 있어요.

 
​아름다운 소파 자리에서 1인석 테이블로 안내받았습니다, 'Le Du' 레스토랑의 세심한 서비스에 감탄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특히 옻칠한 느낌의 원탁판과 세련된 수저, 포크로 이루어진 기본 세팅은 고급스럽고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세부적인 디테일은 레스토랑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더 부각해 주네요.

오픈 주방에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모습은 레스토랑의 활기찬 분위기와 전문적인 요리 경험을 기대하게 했습니다. 특히, 통유리로 막힌 주방이 있는데요. 연기가 나는 걸 막기 위한 곳으로 보였습니다. 이러한 오픈 주방 디자인은 레스토랑의 볼거리와 특별한 경험을 주려는 의도로 해석이 됩니다.

 
​레스토랑에서는 탄산수를 권하는 경우가 많아요. 여러 이유 중에는 음식과의 궁합이나 입맛을 돋우기 위해서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탄산수를 원하지 않는다면, 단순히 "워터"를 주문하면 됩니다. 워터라고 주문하면 탄산이 없는 일반적인 생수를 제공해 줄 것입니다. 레스토랑에서는 고객의 선호도에 맞추어 다양한 음료수 옵션을 제공하는 편이죠. 원하는 대로 주문하셔서 편안한 식사를 즐겨보세요!

​태국식 영어에 대한 어려움과 저의 not good english 그리고 한 달 수에 쓰는 후기로, 기억의 한계를 감안하면, 이런 리뷰를 쓰는 일은 정말 어려운 일인 점을 감안해 주세요.  그러나 사진을 다시 보면 여전히 먹은 음식과 레스토랑의 분위기에 대한 좋은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비록 먹었을 때의 맛은 다 잊어버렸지만요. 

레두의 특징은 음식과 접시가 아름답게 매치된다는 점, 그리고 전체적으로 음식의 세련 미입니다. 반대로 음식 나오는 순서와 마지막 디저트 부분에서는 2개씩 나와서 좀 혼란스러웠습니다. 

 

위의 요리는 버섯을 사용한 애피타이저가 인상적으로 떠오르네요. 레스토랑이 요리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변경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점입니다. 심지어 여러 리뷰를 찾아봤는데요. 같은 음식 사진은 없었습니다. 'Le Du' 레스토랑이 다양한 창의적인 메뉴로 손님을 매번 새로움으로 찾아가게 만든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버섯을 이용한 애피타이저를 디자인된 도자기 접시 위에 올려주는 것은 정말 멋진 서빙 스타일인 것 같아요. 고요한 도자기 디자인은 음식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해 주며, 셰프의 세련된 스타일과, 버섯의 맛으로 셰프의 취향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아름다운 그릇은 음식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레스토랑이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세심함을 나타낼 수 있죠. 한입에 쏙 먹을 수 있는 정도의 크기는 먹는 과정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주며, 레스토랑의 센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기록을 하지 않고 먹었더니 맛에 대한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기록 없이 먹는다는 건 순간의 즐거움에 더 집중하게 해주기도 하지만, 이렇게 사진을 보고 기억을 되새겨보고 글로 여러분과 경험을 나누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거란 생각이 듭니다.

레두 레스토랑이 태국 음식을 프렌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는 말이 있는데요, 아마도 전통적인 태국 요리의 재해석이나 변형이 들어간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는 요리사가 태국의 풍부한 식재료와 기술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방식으로 요리를 구성했다는 것인데요. 저는 여기서 이 요리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태국 요리를 잘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국 드라마를 봤더니 왕실 요리가 따로 있고 서민 요리가 따로 있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 판매하는 태국 요리 중에 뒷면을 보면 세프가 나오곤 하는데요. 왕실 요리라는 단어가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태국은 왕권 국가라는 걸 아시는 분이라면 더 높게 쳐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태국 드라마를 보고 알게 된 내용입니다. 

한국에서도 지역마다의 음식이 다르듯이, 태국에서도 지역에 따라 다양한 음식 문화가 존재합니다. 제가 경험한 이싼의 음식과 북부 치앙마이 음식이 서로 다르다는 것은 태국의 지역적인 특징을 반영하고 있는데요. 레두 레스토랑이 이러한 다양성을 프렌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면, 그 맛의 기원도 알아야겠지만 어떤 음식이 재해석되었는지도 알아야 글을 제대로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식의 재료 설명이었어요. 스텝이 직접 알려주지 않고, 그냥 영어로 설명을 해주셔서 처음에는 어떤 재료가 사용되었는지 정확히 알기 어려웠어요. 하지만 나중에 음식을 즐기면서 관련된 내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태국 프렌치 스타일 요리의 경우, 전통적인 재료에 현대적이고 창의적인 해석이 들어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지의 재료를 발견하고, 음식을 통해 새로운 맛을 경험하는 것이 레두 레스토랑의 독특한 매력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타이 스타일 오일 소스도 뿌려 주셨는데요. 음식의 마무리가 주방에서 안 끝나고 제 식탁에서 끝나는 퍼포먼스도 하나의 볼거리입니다. 그리고 제가 사진을 찍기 때문에 직원분이 손 포즈도 취해주셨는데요. 정말 멋진 사진이 나왔어요. 아쉬운 건 조명 때문에 그림자가 생겼네요. 그래도 마음에 듭니다. 

 

제가 미쉐린 가게를 좋아하는 이유 중에 혼자 가도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고, 항상 똑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혼자 가면 온전하게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특별한 순간순간의 경험을 제공받는 레스토랑은 찾기 힘든데요, 그런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레스토랑의 서비스가 항상 기대를 넘어선다면, 그곳이 특별한 곳임이 틀림없이 느껴질 것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식과 서비스를 만끽하며 기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레두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가이드를 보면 sea bass 라는 물고기라고 하네요. 인터넷 찾아보니 농어라고 합니다. 호텔 생선 스테이크에 쓰여서 전에 한번 먹어본 기억이 있습니다. 생선 위에 예쁜 샐러드가 고르게 올라가 있습니다.

 

 

그릴에 한번 구워진 걸로 보이는데요. 먹기 좋은 크기가 마음에 듭니다. 레두 음식의 특징이 나이프가 필요 없습니다. 전부 한입 거리의 크기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농어는 식감이 있었고요. 하나의 맛이 아닌 오일 소스와 함께 먹을 수 있었습니다. 

카레로 기억되는데요. 요리에 멋지게 뿌려주셨어요, 카레는 풍부한 향과 맛을 지니고 있어, 그 매력이 두 배로 느껴집니다. 음식을 멋지고 예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특히나 멋지게 뿌려진 카레를 보면서 제 앞에서 요리가 마무리되는 모습을 보면 더욱더 감동이었습니다. 

태국의 다양한 향신료를 사용한 음식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특히 태국의 로컬 음식에서는 중국이나 인도의 향신료와 함께 자체적인 태국 향신료들이 조화롭게 사용되어, 그 독특하고 풍부한 맛을 만들어내죠. 여러 가지 향신료들이 조합되면서 새로운 맛을 발견하는 것은 식도락 여행의 큰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새우와 오징어를 가미한 요리에서 특히 새우가 신선해서 그런지 한국의 냉동 새우랑은 차원이 달랐습니다. 이러한 세세한 맛의 차이와 음식에 들어간 다양한 향신료들을 느끼면서, 태국의 다채로운 음식 문화 베이스의 프렌치 스타일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와규는 주로 일본에서 유명한 소의 품종 중 하나로 알려져 있었는데, 타이 와규가 나오고 있다는 소식은 정말 흥미로워 보입니다. 일본의 와규는 특별한 사육 방법과 관리로 유명하며, 그 결과 고급스러운 육질과 풍부한 지방층으로 유명합니다. 태국에서도 와규 품종을 소개하고 키우고 있다면, 그 지역 특유의 환경과 사육 방법이 어떻게 반영되어 와규의 독특한 맛과 품질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궁금해지는데요. 제가 알 방법은 없었고 먹어보는 수 밖에는 없었습니다. 

​위의 그림 오른쪽 중앙에 보시면 남톡이라고 쓰여 있는데요. 태국 친구한테 물어보니 태국 누들 수프라고 합니다. 제가 지역 특색의 수프 맛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먹어보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모닝 글로리는 공심채라고 베트남에 쌀국수랑 공심채 볶음을 시켜서 종종 먹는데요. 위의 스테이크의 가니시로 쓰인 걸 알 수 있었습니다. 

 

 

피클 칠리소스는 검색해 봤습니다. "태국 요리에서 흔히 사용되는 양념 중 하나로, 매운맛과 신선한 식감을 더해주는 데 사용됩니다. 이 소스가 와규랑 함께 먹는다면, 그 특유의 고소하고 매운맛이 와규의 진한 육질과 어우러져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라고 설명을 해주네요. 뿌려 주는 소스는 와규와 찍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왼쪽에는 와규 가운데에는 튀긴 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타이 와규는 미디엄 레어로 먹기 좋게 잘라져 있었으며, 향신료가 올라가 있는 게 보이실 겁니다. 냉철한 평을 해보자면 한우 1++에는 못 미치고 1+ 정도의 느낌에 숙성이 되어 있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먹기 나쁘지는 않았지만 너무 큰 기대는 하시지 않는 게 좋을 듯싶습니다. 그래도  고급스러운 타이 와규와 특별한 소스의 조합으로 맛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며, 추억에 남는 식사가 되었습니다. 

기억이 잘 안 난 디저트입니다. 

우유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럽고 담백했고요. 밑에 기억하기로는 모찌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왼쪽에는 코코넛 젤리는 달콤한 맛이었습니다. 오른쪽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리뷰를 너무 늦게 써서 이런 사단이 났네요. 사실 맛보다는 더 남는 기억은 예쁜 요리와 접시의 매치가 가장 기억에 났습니다. 그리고 먹기 편안함과 전체적인 맛의 치우침이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러한 경험은 맛뿐만 아니라 분위기와 즐거움을 중시하는 음식 여행의 일부분이 되기도 합니다. 앞으로의 여행에서 맛뿐만 아니라 분위기와 경험을 더욱 감상하며 특별한 순간을 만드는 것도 행복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제 마지막입니다. 태국 길거리에서 10~20밧 주면 먹을 수 있는 과일들이죠. 태국 오면 자주 먹을 수 있는 용과가 눈에 띄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태국의 길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과일들은 여기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용과는 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열대 과일 중 하나로, 달콤하고 감미로운 맛이 특징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며, 다음에 방문 때는 어머니를 모시고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레두 장점

요리와 접시의 매칭이 일품이다.

나이프가 필요 없는 음식들

먹기 편안하며 맛이 특별하게 치우침이 없다.​

 

단점

인기 레스토랑이라 한달 전 예약 필요

태국 향신료나 지역 음식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어서 제 자신에게 답답함이 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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