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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맛집 미쉐린 가이드 1스타 Ginja sushi ich 긴자 스시 이치 점심 런치 후기

밤의복지부장관전동주 2022. 7. 7.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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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맛집 및 Ginja sushi ich를 전달해보겠습니다. 이 포스트를 모두 읽어주신 분들은 방콕맛집 및 Ginja sushi ich를 이해하게 되실 것입니다. 방콕맛집 및 Ginja sushi ich의 지식이 필요하면 모두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모두 공유해드리겠습니다.

방콕맛집 - 긴자 스시 이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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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d Floor,999 Gaysorn Centre Room 3F-08 Lumphini, Pathum Wan, Bangkok 10330 태국
3rd Floor,999 Gaysorn Centre Room 3F-08 แขวง ลุมพินี เขตปทุมวัน 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10330

Gaysorn 게이손이라는 백화점 3층에 있습니다.

문제는 구석에 이렇게 되어 있어서요. 제가 여기를 2번이나 그냥 지나쳤습니다. 저는 백화점 직원들 통로인 줄 알았습니다.

 

 

이게 간판입니다. 여기는 센터인데요. 저는 타워까지 갔다가 아닌 거 같아서 다시 돌아와서 근처 직원한테 물어봤더니 바로 코 앞에 있었습니다. 간판 없는 가게 느낌이 들었습니다. 30분 이상을 가게 찾다가 시간을 소비하고 갔는데요.


게이손 백화점은 센터와 타워가 다른 지역입니다.

 

 

 

방콕맛집 - 긴자 스시 이치 예약하기

원래는 점심 런치 메뉴 3500바트를 먹으러 갔는데요. 제가 간 날은 수요일이었는데요. 이미 예약이 꽉 차고 금요일에 점심으로 4500바트만 된다고 했습니다.

 

미쉐린 스시를 먹어보자는 생각에 금요일 점심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라인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매니저님이 영어가 가능하시기 때문에 영어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sushiichibkk

태국은 라인을 많이 사용합니다. 페이스북도 많이 쓰는데요. 가족들이 페이스북 메신저나 전화를 자주 쓰더라고요. 라인은 새로운 친구들이랑 많이 쓰는 거 같고요. 위의 긴자 영문 주소를 친구 검색하시면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sushiichibkk

@sushiichibkk 가 라인 ID 주소입니다. 등록하시고 예약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방문 예약으로 했고요. 1000바트 예약금을 걸고 왔습니다. 금요일에 점심 손님은 저랑 태국 할아버지 2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차를 1시간 두고 잡아 주셨더라고요. 제가 거의 다 먹을 때쯤에 뒤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Ginja sushi ich 런치 코스

물수건입니다. 제가 태국에서도 미쉐린 집을 리뷰 다녀왔었는데요. 태국에는 미쉐린 가이드 집이 정말 많습니다. 물 건너 더운 나라에 스시 미쉐린 원스타 가게가 있어서 신기한 마음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은 한국보다 싼 편인데요. 태국도 따지고 보면 그리 비싼 건 아닌데 서비스차지 10%에 세금 7%를 강제로 붙이다 보니 거의 20% 가격이 껑충 뛰어 버립니다. 8만 원짜리를 먹어도 거진 9만 3천원으로 변하는 마법을 부리는데요. 아무래도 태국은 부익부 빈익빈이 심하다 보니 부자들한테서 세금 징수를 더 하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서민들 음식점 가서 밥 먹고 영수증 보면 서비스차지, 텍스가 아예 없습니다. 그리고 길거리 노점 파타이 먹으면 40바트면 먹습니다. 한국 가게에서 파는 파타이보다 맛있습니다. 진짜 태국은 부자와 서민을 위한 필요 충족 조건이 잘 갖춰진 나라입니다. 저도 한국에서는 부자가 아니지만 2년 동안 못 답답했던 마음과 알찬 리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미쉐린 가이드 원스타 스시 집을 방문했습니다.

대나무 젓가락은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일본은 젓가락을 가로로 놓죠. 한국은 세로로 놓고요.

Ginja sushi ich

점심 시간에 셰프님은 한분 나오셨고요. 전에 예약하러 왔을 때는 5~6분의 손님이 있었는데요.

오늘은 저 포함 다른 태국인 손님 한분이 있었습니다. 재료 손질하십니다.

사케 주문했습니다.

19번 사케를 주문했습니다. Koshi no Kanbai Junmai Ginjo Sai 다른 건 모르겠고 준마이 긴조 보고 주문했습니다. 도정 비율에 따라서 준마이와 긴조 등이 붙습니다. 준마이 긴조는 도정을 하고 남은 비율이 60% 이하입니다. 쌀을 많이 깎아내면 원재료가 올라가기 때문에 단가가 상승한다고 합니다.
준마이 도정하고 남은 비율 70% 이하
준마이 긴죠 60%
준마이 다이긴죠 50%
준마이 다이긴죠가 가장 단가가 올라갑니다.

사케는 유리 호리병에 나왔는데요. 얼음물 유리통에 넣어 줬습니다.

잔이 예쁘네요. 유리잔인데요. 색 동으로 점을 찍은 잔입니다. 잔도 투박하지만 멋이 있어 사케를 따르면 느낌이 좋습니다.

물 잔도 예쁜데요. 겉에 금이 간 게 멋집니다. 다기 다 일본에서 가져온 거라고 합니다. 저는 녹차물을 달라고 했습니다. 가루녹차를 준비해 주셨어요. 그런데 말차 거품 막 내서 먹는 건데 말차를 주면서 제대로 거품내서 주는 일식집은 못 봤습니다. 

 

 

설명을 다 들었는데요. 일본식 영어로 들어서 들어도 이해를 못 했습니다. 이 음식은 제가 볼 때 식욕을 촉진시키기 위한 워밍업 같은 음식입니다. 새콤 달콤합니다. 그런데 고구마튀김은 좀 의하 했지만요.

 

꽃 잎과 함께 옆에 오쿠라 처럼 보이는데요. 식감이 좋습니다. 푸딩 같은 건데 맛이 강하지 않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습니다.

날치알과 한국에서 먹는 와사비 무랑 비슷하게 만들어 났어요.

새콤달콤한 맛을 이전 메뉴에서 즐겼는데요. 이번에는 사시미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셰프님한테 일본식 영어로 설명을 들어서요. 사실 기억나는 게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일본은 섬이라 생선 종류가 다양하게 잡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모르는 회도 많이 있었습니다. 데코를 예쁘게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소금도 결이 다른 걸로 봐서는 특산물처럼 보였는데요. 궁금해서 셰프한테 물어보면 from japan이라는 설명만 들을 수 있었어요.

 

뿌리 와사비를 잔뜩 갈아 놓으셨네요.

 

 

김에 말아서 주셨는데요. 안에 무채 같은 게 들어 있었어요.

 

이제 스시 타임입니다.

 

이름 듣고도 다 까먹었습니다. 간장은 직접 다 발라주시는데요. 저는 손으로 직접 다 먹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사실 일본식 영어는 진짜 어렵습니다.  

 

 

칼집을 예쁘게 내주셨어요.

 

 

칼집이 다 들어갑니다. 밥알은 한국에 있는 은행골 보다는 더 뭉쳐 있습니다. 그리고 밥알이 좀 작았고요. 저한테 와사비 양은 괜찮냐고 물어봤는데요. 와사비 맛이 별로 안 느껴져서 조금 더 넣어 달라고 했는데요. 엄청 코 끝이 찡해서 다시 원래데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뿌리 와사비 많이 먹어도 코 끝이 안 찡하던데 얼마나 넣었길래 찡할 걸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간장칠을 다 해주는데요. 짜지도 않고 담백하니 맛있었습니다. 

 

 

이 건 참치 아카미로 알고 있어요.

 

 

사진 보니 참치 부위 같기도 하고. 다음에는 사케 나중에 마셔야겠어요. 스시 타임에서 살짝 취기가 돌았던 거 같아요. 

 

 

튀김을 우동 국물에 넣은 요리입니다. 스시만 먹으면 속이 차지기 때문에 이렇게 뜨거운 국물이 반갑습니다. 

 

 

이 수저에서 감동받았습니다. 옻칠이 제대로 칠해져 있네요. 고수의 느낌이 났는데요. 그 이유가 저도 통영에서 나전칠기 과정을 2주 했거든요. 퀄리티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영수증에 추가된 내용을 보고 줄무늬 전갱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제 혀는 줄무늬 전갱이 맛을 기억하고 있었던 거 같네요. 나중에 추가비로 해서 더 먹었습니다. 

 

 

이건 관자를 토치 작업한 걸로 보이는데요. 저 있을 때는 하지 않았습니다. 미리 작업해 놓은 것으로 보입니다. 

 

고니를 엄청 나게 많이 주셨습니다. 알과 함께 비벼서 먹는데요. 위에는 뿌리 와사비를 올려 주셨습니다. 이게 식사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비싼 만큼이나 맛있었습니다. 짭조름하면서 알이 톡톡 터지네요. 

 

 

저는 처음에 국물이 흰색이라서 숭늉 같은 건가 했는데요. 아니었습니다. 미소였습니다. 안 짜고 맛있게 마셨고요. 일본의 국물을 해외에서 좋아하는 이유는요. 그 뜨겁게 먹고 시원하다라고 말할 수 있는 온도로 주기 때문입니다. 사케 먹으면서 해장하는 느낌이 들었네요. 

 

 

그런데 먹으면서 뭔가 미끈한 게 있었는데요. 마를 갈아서 넣었더라고요. 아래쪽에는 미끈함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못 느낀 식감이 있었는데요. 마를 갈아서 넣는 건 또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신기하네요. 

 

 

 

 

제가 거의 다 먹어 갈 때쯤에 옆자리에 태국 할아버지가 혼자 오셨습니다. 식사하러 오신 거 같은데요. 사시미를 주문하시더라고요. 7~8년 전복이라는데요. 대왕 전복이었습니다. 진주 나올 거 같은데요. 장을 해 났더라고요. 성큼성큼 써는데요. 저도 좀 맛보고 싶었는데요. 이거는 먹을 수 없냐고 했더니 사시미 용이라고 안 된다고 하네요. 7~8년 산이라고 합니다. 신기했습니다. 

 

 

제가 태국말도 못 하고 일본어도 못 하고 영어도 잘 못 알아들어서 아쉽게도 서비스에서는 거의 제로 수준이었습니다. 옆에 태국인 직원이 접시는 정말 잘 빼주셨습니다. 스시랑 마끼를 내주셨습니다.

 

 

 

마끼 안에는 장아찌 같은 걸로 넣어주셨습니다. 

이제 딱 봐도 마무리를 알시겠죠? 담백했습니다. 일본은 푸딩 같은 음식이 참 많습니다. 

 

 

모나코라고 하죠? 그런데 팥이 아니라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들어있습니다. 어릴 때 먹던 아이스크림이네요. 

정말 오랜만에 먹어봤습니다. 

 

 

제가 마지막에 서비스로 뭐 준다고 한 거 같은데요. 그게 아니었나 봐요. 성계도 보여주고 했는데요. 옆에 손님 있어서 딱히 물어보기도 좀 애매했습니다. 여하튼 미쉐린 오마카세 방콕에서 먹어보기 했네요. 밤에 술 마시면 쓸 돈을 낮에 미쉐린으로 승화시켜 봤습니다. 이렇게 먹으면 더 기억에 남을 거 같아서요. 그리고 이렇게 먹으면 제 돈이 온전히 다 저한테 투자하게 되는 거라 좀 틀립니다. 클럽 가면 저만 먹는 게 아니라 남들 다 술 먹이는 거라 저한테 다 오는 게 아니거든요. 그런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미쉐린 받은 이유가 뭘까? 이 먼 태국 땅에서 본토에서 공수까지 해와도 그 한계가 있지 않을까? 사실 유럽이나 미국인들한테 일본은 아시아의 끝입니다. 아주 멀고도 신비한 나 라인 건죠. 그런 나라의 신비한 회 맛을 이런 더운 태국에서 맛볼 수 있게 해 줘서 미쉐린 시크릿의 혀 맛을 감복시킨 게 아닐까요?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흐름, 분위기, 맛이 세련되었습니다. 한국의 오마카세를 여러 집 다녔는데요. 흐름이 세련되지 못했다고 해야 할까요? 물 흐르듯이 가는 그런 기분을 못 받았는데요. 여기서는 물 흐르듯이... 세련된 스시를 먹었다는 느낌을 마지막에 받았습니다. 

 

사실 별로 차이는 없는 거 같지만 그 끗발 차이 하나를 만들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한 흔적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뭐라고 잘 표현을 못 하겠네요. 여하튼 동남아에서는 회를 먹는 게 정말 힘든데요. 그 이유아 가격 때문이죠. 여하튼 좋은 경험 했습니다. 

 

제가 추가로 주문했던 시마지입니다. 뜻을 찾아보니 줄무늬 전갱이라고 합니다. 

 

 

모아서 보기

  1. 미쉐린 원스타 오마카세 드디어 먹어 봤다. 
  2. 흐름이나 음식에서 설명하기 힘든 세련미 1%의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3. 다른 손님 없이 혼자 바에서 셰프님의 설명을 들어가면서 먹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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