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하나로 세계를 일하며 산다 | 프리랜서 노마드의 AI 시대 삶을 기다리며
8년 전 태국 호스텔에서 만난 노마드 2018년, 태국 호스텔 라운지에서 한 프랑스 청년을 만났어요. 노트북 하나로 유럽의 인테리어 설계를 하면서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던 사람이었거든요. “너를 왜 자꾸 찾는데?”라고 물었을 때 그가 웃으면서 답했어요. “아마 유럽 스타일을 원하는 거 같아.” 어라, 이게 뭐지? 노트북만으로 대양을 건너 설계를 하다니. 그 옆에는 브라질 여동생도 있었는데, 그녀도 CAD 설계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