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수반 메다카 겨울나기(월동): 얼음 밑 동면 성공의 3대 필수 조건
겨울철 영하 10℃ 이하로 기온이 곤두박질치는 한국의 강추위 속에서도, 야외 마당이나 베란다 수반의 수면 위에 두꺼운 얼음이 꽁꽁 얼어붙은 얼음장 밑에서 메다카들이 죽지 않고 살아 숨 쉬는 모습은 자연이 선사하는 최고의 경이로움입니다. 메다카는 빙점 직전(0~4℃)에서도 바닥에 엎드려 심장 박동과 호흡을 극도로 낮추는 ‘동면(冬眠, Hibernation)’을 통해 겨울을 납니다. 단 한 마리의 탈락 없이 100% 무사히 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