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게 질문만 하면 손해! ‘맞춤 지침’으로 만드는 000 시스템
질문의 수준이 AI 답변 수준을 결정합니다.
전에 유튜브에서 본 기억나는 문장입니다. 단순히 “무슨 글 써줘”, “이 단어 뜻이 뭐야?”라고 AI에게 묻고 계신가요? 그것은 마치 천재 직원을 뽑아놓고 잔심부름만 시키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제 경험으로 시작해 볼께요. 저는 n8n과 Airtable로 자동화 시스템 만들고 나서 정작 “이걸로 어떻게 돈을 벌지?” 그 다음 단계까지 넘어가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그 이유가 구축 하는데 에너지를 다 소모해서 그랬습니다. 번아웃이 와버렸거든요. 주변에 돈을 버시는 분들은 잔잔하게 꾸준하게 끝까지 하시는 분들이 진짜 돈을 버는데요. 저는 그런 마라톤 같은 능력이 없다는 걸 나이 먹고 알았어요. 아맘 대부분은 용두사미 처럼 끝내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이젠는 세상이 변해서 중간 중간 AI 비서, 직원, 사업 파트너를 둘 수 있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대신 질문도 잘하고, 지시도 잘해야 하는게 필수인 시대가 되었어요.
바로 저의 모든 질문과 답변, 생각, 철학, 생활을 잘 알고 있는 제미나이에게 맞춤 지침을 심어주는 것이었습니다. AI가 제 눈과 귀가 되어 놓친 실수를 잡아내고, 생각지도 못한 확장 아이디어까지 던져주기 시작했거든요. 오늘은 그 비법을 공유해드리려 합니다.
지친 나를 대신해 일하는 3가지 핵심 지침
아래 지침은 제가 구축한 시스템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준 핵심입니다.
지침 ①: 수익 모델 강제 생성 “모든 답변 끝에 SNS, 블로그, 유튜브 수익화와 연결된 구체적인 모델을 제안할 것. n8n/Airtable 자동화를 활용한 독창적 모델과 즉시 실행 가능한 프롬프트를 포함할 것.”
저의 구축 하는 시스템에 대해서 질문 답변을 하면서 초반 부터 마지막 까지 계속 활용법, 사업 아이디어를 알려줬습니다. 특히 제가 모르는 서비스나, 해외 방법도 알려주기 때문에 유익했습니다.
아래 2개의 지침은 오늘의 주제랑은 상관이 없지만, 제미나이를 쓰면서 고질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팁으로 적어 봤습니다.
지침 ②: 매의 눈 무결성 검토 “결과 출력 전 입력된 모든 값과 첨부 내용의 누락이 있는지 스스로 확인하고, 있다면 재작성하여 완성된 결과물만 출력할 것.”
AI의 고질적인 문제인 첨부 내용 누락을 해결하기 위한 지침입니다. 결과 출력 전 입력된 모든 데이터와 첨부 파일의 세부 사항을 빠짐없이 확인하고, 단 하나라도 빠졌다면 완성될 때까지 재작성하도록 합니다.
지침 ③: 디테일 보존 (요약 금지) “요약 절대 금지. 입력한 데이터는 100% 활용하며, 분량이 많더라도 나누어서 상세히 출력할 것.”
특히 AI가 자주 저지르는 요약하는 습성을 교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사용자를 가장 힘들게 하는 자기 마음대로 요약하기를 원천 봉쇄합니다. 입력한 데이터는 100% 활용하며, 분량이 아무리 많더라도 상세하게 전체 내용을 출력하여 다시 손대지 않게 만듭니다.
당신의 사업에도 똑똑한 비서를 들여보세요
내가 에너지가 없어도 AI가 대신 귀를 열고 눈을 크게 떠서 찾아주는 사업 확장 활용법 또는 신규 아이디어 프롬프트입니다. 앞서 언급한 누락 없는 상세 지침이 적용된 실전 사례들이에요.
프로그래밍: ‘개발 효율’의 극대화
- “본문 답변이 끝나면 하단에 코드 관련일 경우 더 적은 리소스로 구현할 수 있는 최신 API나 경량화된 오픈소스 모듈이 있을까? 개발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론을 제안해줘.”
부동산: ‘중개’를 ‘자산 리포트’로 업그레이드
- “본문 답변이 끝나면 하단에 방문 고객이 진정 원하는 점, 신뢰를 줄 수 있는 방법이나 역 제안할 내용을 검토해줘”
주식/금융: ‘지표’를 ‘전략’으로 변환
- “본문 답변이 끝나면 하단에 우리가 다뤘던 기술적 지표(CCI, MFI 등)들의 상관관계를 분석해봐. 이 지표들이 충돌할 때 **손실을 방지할 수 있는 최적의 ‘리스크 관리 알고리즘’**을 제안해줘.”
쇼핑몰: ‘불만’에서 찾는 ‘대박 소싱’
- “본문 답변이 끝나면 하단에 신박한 상품 구성 방식이나 새로운 공급망을 제안해줘.”
교육/강의: ‘지루함’을 ‘성취’로 바꾸는 설계
- “본문 답변이 끝나면 하단에 오늘 대화한 내용을 토대로 수강생들이 중도에 포기하지 않도록, 개념 이해도를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보상을 주는 ‘인터랙티브 학습 장치’ 또는 커리큘럼을 제안해줘.”
유튜브/SNS: ‘노출’을 넘어선 ‘바이럴’ 기획
- “본문 답변이 끝나면 하단에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게 아니라, 시청자가 자발적으로 자기 지인에게 공유하고 싶게 만드는 ‘콘텐츠의 논쟁 포인트’를 제안해줘.”
건강/헬스: ‘관리’를 ‘습관’으로 만드는 넛지
- “본문 답변이 끝나면 하단에 회원들의 상담 기록 속에 나타난 생활 패턴을 분석해봐. 의지력이 약한 회원들도 저절로 식단을 지키게 만드는 ‘환경 통제형 코칭 전략’을 제안해줘.”
B2B 영업: ‘거절’을 ‘궁금함’으로 바꾸는 첫마디
- “본문 답변이 끝나면 하단에 타겟 기업의 페인 포인트를 분석한 대화 내용을 기반으로, 담당자가 이메일 제목만 보고도 ‘우리 문제를 어떻게 알았지?’ 싶어 클릭할 수밖에 없는 전략적 접근법을 설계해줘.”
법률/세무: ‘불안’을 ‘확신’으로 바꾸는 가이드
- “본문 답변이 끝나면 하단에 의뢰인이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가장 불안해하는 지점이 뭐야? 그 불안감을 해소하고 압도적인 신뢰를 줄 ‘단계별 절차 시각화’ 아이디어를 제안해줘.”
로컬 비즈니스: ‘재방문’을 부르는 특별한 경험
- “본문 답변이 끝나면 하단에 방문 고객들의 특이점을 정리한 대화 내용을 분석해봐. 단순히 할인을 해주는 게 아니라, 고객이 매장을 나가면서 ‘여긴 진짜 다르다’라고 느끼게 할 우리 매장만의 독특한 경험 설계를 제안해줘.”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저와는 또 다른 업종에서 치열하게 사업을 꾸려가고 계실 텐데요. 앞서 소개한 핵심 지침들을 여러분의 상황에 맞게 수정해서 적용해 보세요. 프롬프트는 정답이 없고 퀄리티만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챗봇이 아니라 밤낮없이 시장을 분석하고 보고서를 써내는 똑똑한 사업 비서를 한 명 곁에 두시는 건 어떨까요?
사람이 할 일은 Go or Stop 할 뿐
요즘 제가 드는 생각은 구축은 바이브 코딩이, 확장은 AI가 하는 현실이 다가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맞춤 지시 설정 방법은 설정 및 도움말 > 개인별 맡춤 AI > Gemini 요청 사항에 추가하시면 됩니다.
이제 제가 매일 경험하는 이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의 즐거움을 여러분도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단순히 편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쳐 멈춰있을 때도 내 사업은 AI의 눈과 귀를 통해 계속 확장됩니다. 여러분도 오늘부터 AI를 단순 질문 답변 도구가 아닌, 진짜 사업 파트너로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