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인토스 미니앱 Ait 빌드에만, 나 혼자 2주 버티 후기

개인 경험으로 시작

제 블로그도 몇 년 워드프레스를 만지다 보니, 결국 기술 외에 진짜 필요한 게 뭔지 깨달았어요.
바로 수익화, 지갑을 열개 하는 그 ‘한 발짝’의 차이였거든요.

지난 2주간 저는 토스 미니앱 최종 검수라는 큰 산을 넘었어요.
아이디어 기획부터 개발, 테스트, 퍼블리싱까지 혼자 다 했거든요.
3천만 토스 유저 앞에 제 작은 앱을 내보낸다는 게… 솔직히 떨렸습니다.

실제로 2주 전에 끝냈어야 했는데, AIT 빌드 오류에 막혀 정신 없이 보냈어요.
안티그라비티에서도 못 푼 걸 결국 Claude로 해결했거든요.
여하튼 그 순간, 정말 경악했어요.
“이게 진짜 AI 시대구나” 하고요.

p.s 안티그라비티의 경우 토큰 사용하면 opus 모델을 사용 가능한데요. 왜 같은 모델인데, 클로드에서는 해결이 된걸까요? 정말 미스테리 합니다.


3천만 토스 유저 앞에 선 첫 긴장감

앱인토스가 뭔지 아세요?
토스 앱 하나만 있으면, 설치 없이 수십 개 미니앱을 쓸 수 있는 서비스예요.

제 앱도 거기 최종 검수 들어갔어요.
가입자만 해도 3천만… 생각해 보니 어마어마했어요.
이미지 최적화나 API 연동은 괜찮은데, 정말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거든요.

검수 통과가 될까?

그 불안감이 다른 앱 개발을 막더라고요.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 불안감이 저를 더 신중하게 만들었어요.
모든 디테일을 다시 확인하고, 버그 테스트를 여러 번 반복했거든요.


AIT 빌드의 진짜 어려움, 그리고 Claude의 기적

원래 2주 전에 끝냈어야 했어요.
근데 AIT 빌드에서 예상 못 한 오류가 터졌거든요.

“대체 이게 뭐냐고?”

구글 검색도 해 봤고, 커뮤니티도 뒤졌어요.
하지만 비스무리한 답은 있지만, 실상 이렇게 하면 해결됩니다. 같은 정답을 안 줬어요.
안티그라비티(검색 제외한 다른 AI 서비스)도 결국 포기했어요.

그럼 이제 어쩌지?
포기할 수도 없고, 시간은 계속 흘렀어요.

그때 Claude였어요.
개발 문서 전체를 프롬프트에 붙여서, “아래 문서 확인해 보고 에러 해결해줘” 물었거든요.
그 순간 하나씩 해결 하면 또 다음 에러 메시지가 나왔어요.

하루에 1mm씩 전진 하는 느낌이었는데요. 정말 답답했어요.

복잡한 과정이었지만, 결과는 정말 값졌어요.
이제 AIT 빌드는 제 스킬이 됐거든요.
다음에는 더 빠르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도 생겼고요.


혼자 다 한 일의 수고로움은 사실 보상이다

요즘 되돌아보니, 진짜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아이디어만 제가 했어요.
기획? AI가 다 했어요.
디자인? AI가 다 했어요.
프론트엔드? 백엔드? 둘 다 AI 가 다 했어요.
AIT 명령을 잘 몰라서 AI가 2주간 삽질 했어요.
테스트도, 버그 수정도, 최종 검수 신청도… 전부 AI랑 저 혼자였어요.

“이제 사람 혼자 다 할 수 있구나.”

이건 단순히 기술 문제가 아니었어요.
시간 관리고, 우선순위 판단이고, 마음가짐이었거든요.

저도 처음엔 막혔어요.
비슷한 아이디어, 비슷한 실력을 가진 분들 많은데…
왜 누군가는 수익을 내고, 누군가는 못 할까?

그 답은 정말 간단했어요.
“한 발짝을 더 내딛는가, 안 하는가.”

항목예상 시간실제 시간차이
기획 및 설계3일2일-1일
UI/UX 개발5일6일+1일
백엔드 개발4일5일+1일
AIT 빌드 오류 해결1일8일+7일
최종 검수7일7일
총 소요 기간20일28일+8일

처음엔 계획대로 안 되는 게 스트레스였어요.
근데 그 과정에서 배운 게 더 많았거든요.
지금은 그 8일이 헛된 시간이 아니라, 진짜 값진 교육 기간이었다고 생각해요.


미친 생산성 시대, 이제 우리 차례다

솔직히 요즘 세상은 미친 거 같아요.

AI 에이전트에게 일을 시킬 수 있다는 게…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실제로 해 보니?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져요.

버그 디버깅, 코드 리뷰, 구조 설계… 모두 AI가 도와줘요.
마치 시니어 개발자가 옆에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지금 아르바이트 쉬는 시간마다 폰으로 Claude에게 일을 시킵니다.
정말 말도 안 되게 빨라요.

지금 바로 시작할 10가지 체크리스트

이제 당신도 할 수 있어요.
비개발자여도, 혼자여도, 시간이 부족해도요.

  1. 앱인토스 공식 개발자센터 둘러보기 — 5분이면 전체 흐름이 보여요.
  2. 내가 풀 수 있는 문제 하나 찾기 — 남다른 아이디어 아니어도 괜찮아요, 일단 시장에서 검증된 거면 충분합니다.
  3. 앱빌더로 UI 스케치 그려보기 — 피그마 경험이 없어도 토스의 디자인 시스템을 그대로 쓸 수 있어요.
  4. Google Gemini로 이미지 프롬프트 실험하기 — 썸네일은 스스로 만들 수 있어요, 비용 0원.
  5. Claude나 다른 AI로 코드 구조 짜기 — 개발 문서 붙여넣고 물어보면 뼈대가 나와요.
  6. 로컬 환경에서 먼저 테스트하기 — 토스에 올리기 전에, 내 컴퓨터에서 완벽하게 돌아가게 해요.
  7. AIT 빌드 시도 전에 공식 예제 코드 10번 읽기 — 저도 이걸 먼저 했으면 2주를 안 깎였을걸요.
  8. 에러 메시지는 Claude와 함께 읽기 — 검색만 할 게 아니라, AI에게 “이 에러가 뭐라고?” 물어보세요.
  9. 최종 검수 전에 기획자 친구에게 한번 보여주기 — 객관적인 피드백이 정말 도와요, 버그를 잡을 수도 있어요.
  10. 검수 통과 후, 당신의 경험을 블로그에 써주기 — 다음 도전자들을 위해서요.

결론: 한 발짝의 차이가 모든 걸 바꾼다

제가 지난 2주간 배운 게 하나 있어요.

모두가 알지만, 대부분 안 하는 그 한 발짝.

비슷한 실력, 비슷한 아이디어… 그런데 수익을 내는 분들은 뭐가 달랐을까?

그건 포기 안 했다는 거였어요.

AIT 빌드에 2주가 걸렸어요.
시간이 너무 아까웠어요.
하지만 그 2주 동안 저는 포기 안 했어요.

그 차이가 지금 3천만 토스 유저 바로 전에 데뷔를 기다리고 있어요.

이제 혼자서도 할 수 있어요.
개발자가 아니어도 할 수 있어요.
시간이 부족해도, AI 에이전트의 도움으로 해낼 수 있어요.

이제는 정말 누구나 할 수 있는 시대예요.
1인 개발, 1인 마케팅, 1인 수익화.

당신도 이미 준비됐어요.
던져봐요. 첫 번째 미니앱을.
3천만 토스 유저가 기다리고 있어요.

사실, 가장 큰 배움은요: AIT 빌드 오류로부터 배운 생산성 팁을 댓글에 공유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최종 수정: 2026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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