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부화 vs 인공 채란: 알 분리로 메다카 치어 생존율 10배 올리기
메다카가 알을 낳았을 때 사육자가 마주하는 첫 번째 선택의 갈림길은 “수반에 알을 그대로 두어 자연스럽게 부화하게 할 것인가(자연 부화), 아니면 알을 일일이 건져내어 따로 키울 것인가(인공 채란)?”입니다. 자연 부화는 사육자의 손이 가지 않아 관리가 편하지만 부화하자마자 성어들이 치어를 꿀꺽 삼켜 생존율이 5~10%에 불과합니다. 반면 인공 채란은 치어 생존율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메다카 번식의 절대 법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