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메다카 일기] 한여름 녹조 대청소와 치어 물맞댐
주말 아침, 커피 한 잔을 들고 베란다 수조를 확인하다가 한동안 수조 앞에 서 있었습니다. 수련과 함께 관리하고 있던 옹기 수조의 물이 며칠 사이 눈에 띄게 짙은 녹색으로 변해 있었기 때문입니다. 평소에는 어느 정도 바닥이 보였는데, 이날은 수면 아래가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메다카를 베란다나 야외에서 키우다 보면 여름철에 자주 마주치는 문제가 바로 녹조입니다. 적당한 청수는…
주말 아침, 커피 한 잔을 들고 베란다 수조를 확인하다가 한동안 수조 앞에 서 있었습니다. 수련과 함께 관리하고 있던 옹기 수조의 물이 며칠 사이 눈에 띄게 짙은 녹색으로 변해 있었기 때문입니다. 평소에는 어느 정도 바닥이 보였는데, 이날은 수면 아래가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메다카를 베란다나 야외에서 키우다 보면 여름철에 자주 마주치는 문제가 바로 녹조입니다. 적당한 청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