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세키?会席料理 일본어라 인터넷 찾아봤는데요. 회석요리. 자리에 앉아서 헤아리는 끌어당기는 이런 한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대접하는 요리의 의미로 쓰인다고 하네요. 일본 료칸 여행에서 종종 가이세키라는 단어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히라도 다녀왔을 때 저녁 식사가 바로 가이세키였던걸 이제 알았네요. 진가와 360년 전통의 나가사키현 유일의 식품 명장 360년 된 나가사키현에서 진가와 토시오 장인의 면을 항공 배달로 와 숙성 시킨 후 내온다고 합니다. 식품 명장, 일본 총리훈장, 세계 미식협회 3스타를 받았다고 합니다. 12월쯤에 롯데월드 몰에 입점, 진가와 더 마스터셰프는 플래그십 레스토랑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공간과 음식, 다이닝을 표방하고 있더라고요. 테이블 간 간격도 넓고 크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