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리보기에 X 표시가 나타날 때


사진에서 보듯이 어느 순간부터 윈도우 파일 탐색기에서 사진 미리보기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원인은 원드라이브(OneDrive) 백업 기능에 있었습니다.
기본 5GB의 원드라이브 스토리지 용량을 제공하는데, 자동 백업이 가득 차면 저렇게 X 표시가 나타나며 사진 미리보기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원드라이브 사진 미리보기 오류 해결 방법 3가지
- 원드라이브 스토리지 용량을 업그레이드하기
- 원드라이브 휴지통을 비우기
- 원드라이브 자동 백업 기능 끄기(로컬 하드드라이브에서만 파일 관리)
저는 원드라이브 자동 백업 기능을 비활성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원드라이브 자동 백업 기능 끄기 – 단계별 설정 방법

우측 하단에 원드라이브 아이콘이 보입니다. 클릭합니다.

우측에 보이는 톱니 모양을 클릭합니다.

설정을 클릭합니다.

원드라이브 백업 관리 설정을 클릭합니다.

제 경우에는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상황이었는데, 원드라이브 자체를 사용하지 않아서 모든 백업 설정을 비활성화했습니다. 이 설정을 변경한 직후 사진 미리보기 오류가 즉시 해결되었습니다.
원드라이브 스토리지 용량 관리 및 백업 기능 활용 팁
흥미로운 점은 바탕 화면 폴더에만 2.5GB가 백업되었다는 것입니다. 제 경우 Vibe Coding 프로젝트 폴더를 바탕 화면에 저장해두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다른 위치로 옮기면 백업 용량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 미리보기 오류가 발생한 사용자라면 폴더별 용량을 자세히 확인하고 불필요한 파일을 정리하는 것도 좋은 해결책입니다.
원드라이브 자동 백업 기능을 활용하면 좋은 경우들이 있습니다. 해외 출장에서 사진 작업을 하거나 노마드 워커(Nomad Worker)로 일하는 분들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만약 노트북을 분실하거나 도난당할 경우, 원드라이브에 자동 백업된 작업 파일을 통해 업무를 바로 재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선 5GB의 기본 용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필요시 유료 용량 업그레이드를 고려하고, 추가적으로 구글 드라이브에도 중요한 파일을 정기적으로 백업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원드라이브 자동 백업 기능은 평소에는 공기와 같은 존재이지만, 컴퓨터 문제나 파일 손실 같은 긴급 상황에서는 산소 호흡기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가끔은 원드라이브의 저장 공간과 백업 설정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