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트로 통 레스토랑의 남편인 스위스 분인 셰프 님이시고 한국인 부인이 김영심 대표님이라고 합니다. 소믈리에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스위스를 시댁이라는 표현을 쓰시더라고요. 가스트로통 페이스북에서 퍼왔습니다. 과거에는 방송을 계속 거부 하셨는데. 요즘은 시간이 많아 진 관계로 방송 촬영도 해주셨다고 하네요. 서양인의 셰프님이 바로 스위스 로랜드 히니 셰프님이십니다. 이 사진도 가스트로통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제가 방문 한 날은 주방에 안 계셨습니다. 요리 대학 교수님이라고 하시는데요. 수업이 있는 날은 주방에 못 오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주방에 계신 분들은 다 제자 분들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예약을 할 때 교수님 계시는 날인지 여쭤 보는 것도 팁이겠죠? Head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