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주역술집 및 독고다이바에 대한 내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끝까지 읽어주시면 언주역술집 및 독고다이바를 알게 될 것입니다. 언주역술집 및 독고다이바의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언주역술집 및 독고다이바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라프로이그 아일레이 위스키로 시작을 하려고 했는데요. 재고가 없다고 하셔서 차선책으로 발베니로 잔술을 마시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장님의 추천으로 산토리 위스키인 히비키로 혼술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술집에서는 팔랑귀입니다. 제 기억으로 2017년도에 동경에 11일 혼자 여행 갔을 때 히비키를 마셨던 거 같은데요. 저는 언더락인 얼음을 넣고 마시지 않기 때문에 샷으로 주셨는데요. 향 때문에 꼬냑 잔에 주셨습니다. 입이 작아서 향을 머금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