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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소고기 한남동소고기 우시야 이태원점 코스B 먹은 후기

밤의복지부장관전동주 2022. 5. 23.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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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소고기에 관한 내용을 탐구하겠습니다. 이 자료를 끝까지 읽으면 이태원소고기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이태원소고기의 지식이 필요하다면 모두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쪽에서 이태원소고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먹은 건 우시야 코스 B였습니다. 바 자리도 있어서 혼자 먹기에는 불편하지 않고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손님 없을 때는 고기도 구워주시면서 가이드도 해주신다고 합니다. 가이드가 필요한 이유는 고기 부위별로 굽기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원래 우시야는 손님이 직접 구워 먹어야 하지만 저는 오픈 시간에 맞춰 손님이 없을 때 가서 고기를 직접 구워주셨습니다.

이태원소고기 우시야 코스 B는 우설, 고기 3종, 꼬리, 대창, 그리고 식사입니다. 저의 3종은 채끝, 제비추리, 업진살이었습니다. 3종이라고 하신 건 그날 선택이신 거 같아요. 고기는 단품으로도 가능하고요. 그리고 코스 A랑 차이를 물어봤습니다. 육회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시야의 육화는 채끝으로 만들기 때문에 더 맛있을 거라고 하시네요. 육회는 단품도 있었습니다.

우시야 이태원 코스B

우설 2점은 불판에 올라가서 위 사진에는 없습니다. 채끝, 제비추리, 업진살, 아프리카 고추인 오쿠라, 가지를 내주셨습니다. 그리고 다 드시면 식사류가 나옵니다. 오쿠라는 찾아보니 okra, 일본에서는 가정식에서도 고추처럼 먹는가 봅니다.

우시야의 우설

소혀

우설
우설

한남동소고기 우시야의 우설은 저도 처음 먹어보는 부위였는데요. 소 혀입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봤는데요 우설은 궁중음식으로 편육에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요즘 우리가 먹는 편육은 우설이 아닌 다른 부위를 많이 쓴다고 합니다.

우설

한남동소고기 우설의 식감은 부드럽지 않고 말랑하다고 해야 할까요? 저도 처음 먹어 보는 부위라 아직 많은 감이 없습니다. 부드럽지도 않고 질기지도 않은 그 사이라고 해야 할까요? 우시야의 우설은 냉동이 아닌 내장 우설이라고 합니다. 나중에 다시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부위입니다.

이건 샐러드였는데요 저는 새싹인 줄 알았는데요. 아니었습니다. 영양부추에 무순을 섞어 주셨더라고요.

채끝

한남동 소고기 우시야의 채끝입니다. 마블링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으며 연한 부위였습니다.

가위로 이등분하여 먹기 좋게 잘라주셨습니다.

가지구이

 

가지는 폰즈에 찍어서 구워주셨습니다. 폰즈는 일본의 가정용 소스로 간장과 식초를 비율로 섞었다고 합니다. 제가 먹은 폰즈는 짜지 않고 달달했습니다.

제비추리

제비추리

소의 갈비 흉추 안쪽에 소량의 부위라고 합니다. 마블링이 적어 씹을수록 담백함이 나온다고 합니다.

 

 

이태원소고기 우시야의 제비추리는 두 번째로 먹어 봤는데요. 육즙이 꽤 있었습니다. 희귀 부위라 음미 하면서 먹었습니다.

 

 

우엉절임

이건 우엉 절임이라고 합니다. 우엉을 절여서 먹는 건 저도 처음 먹어봤어요.

업진살

업진살

업진살과 오쿠라인 아프리카 고추를 함께 구워주셨습니다. 우삼겹이라고 불리는 기름기가 많은 부위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 고기는 지방이 덜 있어 보인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소금에 살짝 찍어 드시는 걸 추천해 주신다고 했습니다. 와사비도 괜찮다고 하시네요.

이태원소고기 우시야의 업진살은 사진만 보셔도 아시겠지만 정말 잘 구워주셔서 눈으로만 봐도 먹고 싶어지네요. 오쿠라도 수시로 뒤집어 주셨습니다.

느타리버섯 구이

은박지에 있던 느타리버섯을 꺼내주셨습니다. 보통 느타리 통으로 구운 후 세로로 잘라서 육즙을 느낄 수 있게 하는데요. 우시야는 슬라이스로 자른 가지를 은박지에 넣어서 육즙을 보전을 해주셨어요.

오쿠라, 업진살, 느타리버섯

업진살에서는 오쿠라와 그리고 은박지에 쌓여 있던 느타리버섯을 꺼내 주셨습니다. 그래서 3가지를 함께 맛볼 수 있었습니다.

오쿠라

오쿠라는 덩치가 크기 때문에 껍질이 질긴 느낌이나 뻑뻑한 느낌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녹색 채소, 식감, 안에 끈끈함을 느껴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안에는 씨라고 하네요. 제가 이 씨 심으면 키울 수 있을까요? 하니깐 잘 모르겠다고 하시네요.

업진살

우시야의 고기 내주는 순서가 지방이 적은 순서부터라고 합니다. 지방이 많아서 그런지 살살 녹는 업진살이었습니다.

소꼬리

소꼬리

소꼬리는 기계로 뼈까지 함께 자른 고기였습니다. 갈비 맛 소스에 같이 주셨습니다. 둥그런 뼈는 작은 경우에는 오돌뼈 같은 느낌으로 씹어 드셔도 괜찮지만 좀 더 커지면 씹어 먹기 힘들 수가 있다고 합니다.

소꼬리는 살짝 질긴 감이 있었지만 갈비 소스에 구이로 인해 다른 식감을 주셨습니다. 소스가 정말 맛있었고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대창 구이

대창구이
대창구이

화로구이에서 대창을 먹어보는 건 처음이었는데요. 맛도 맛이지만 구워주시는 퍼포먼스가 대단했습니다. 그 이유가 불 쇼를 볼 수 있어서입니다.

대창에 기름이 불에 잘 붙더라고요. 마치 기름불처럼 활활 타오릅니다. 그러면 오사카 화로구이 집에서 보던 것처럼 얼음을 불판에 올려서 불을 조절하시더라고요.

대창구이

이 구이 연기와 대창의 만남. 마지막은 볼거리가 풍부했습니다.

대창구이

기름이 많은 부분 제거해 주셨고요. 원하시면 기름을 덜 제거도 해주신다고 하십니다. 저는 기름을 덜 제가 해달라고 했어요. 불판에 올려 주시고 주방에 가시면 식사를 내어 주십니다. 저는 밥 위에 대창을 올려놓고 먹었어요.

묵은지 김치찌개

 

묵은지 김치찌개는 짜지도 않고 그렇다고 맵지도 않았습니다. 청국장 느낌의 구수함이 있어서요. 밥이랑 대창구이랑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내부

한남동소고기 우시야 내부는 왼쪽으로 바 자리와 오른쪽에는 4인 테이블이 2개 있었습니다.

 

 

우시야 이태원점 내부

한남동소고기 이태원 우시야는 바 자리 반대쪽으로 4인 테이블 2개가 있었습니다.

이태원소고기 우시야 이태원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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