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한정식 및 완도전복맛집을 전달해보겠습니다. 이 문서를 모두 읽으면 완도한정식 및 완도전복맛집을 알게 될 것입니다. 완도한정식 및 완도전복맛집이 궁금하시다면 반드시 모두 읽어주세요. 아래의 게시글로 알아봅시다.
모래뜰은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음식점이었다. 창문에 보이는 음식 사진이 먹음직스럽게 보였다.
건강의 섬 완도에 오시면 모범음식점에 들려줘. 오른쪽에 금판명함도 보였는데. 이번에 새로 생긴 인증으로 보이는데. 해양치유 밥상이다.
지난달 11월 말에 해양치유밥상 1호점이 되었다고 한다. 해양 치유 밥상은 완도군과 협력하여 개발한 메뉴라고 한다. 아쉽게도 1일 50인분 한정 판매를 한다고 한다. 명사십리 해변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공수 받는다고 한다.
해양치유 밥상은 완도 특산물로 구성, 맛과 면역력 강화, 항노화 체질 개선 등을 목표로 한 영양 밥상이라고 한다. 맛도 챙기고 건강도 챙기고 취지가 좋다.
전라도 하면 상다리가 부러진다는 반찬 가짓수죠? 이모님들이 나르기에는 많다 보니 이렇게 첨단 로봇이 보조로 돌아다닙니다. 주문하면 바로 메뉴가 쟁반에 올려져 배달이 된다. 액정에 확인 버튼을 누르면 다시 주방으로 돌아간다.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이 필요한데요. 이렇게 로봇을 활용해서 실천하셨네요. 멋지다.
전라도는 반찬 가짓수가 많다 보니 작은 집기가 많아 보인다.
매생이를 못 먹고 가나 했는데. 매생이가 아닌 파래였다. 서울에는 영하 6도까지도 떨어지는데. 완도는 영상의 온도였다. 그래서 매생이가 아직 안 나왔다고 한다.
샐러드 위에 해초가 올려져 있다.
굴도 주시네요! 굴 밑에 해조류가 깔려있다. 완도산 굴이다.
해초 쌈이라고 부르다. 해조류 쌈을 싸 먹을 수 있는데. 젓갈이 고추장을 대신하고 있다. 확실히 해양 건강식 음식으로 보이다.
해조류, 굴, 김을 같이 쌓아 드셔도 좋다.
연근도 노랗게 해서 주셨어요. 아름답다.
굴 미역국이었다. 비싼 굴이라 더 맛있게 먹었다.
찹쌀 등 3가지를 섞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맛있었다.
죽도 맛있다. 어르신들이랑 오시면 최고의 식사가 되실 것이다.
전도 맛있게 요리해 주셨어요.
계란찜도 솥에 해주셨는데. 톳을 올려 주셔서 음식이 예쁩니다.
전복이 올라간 떡갈비이다. 1인 2만 원에 전복까지 나오면 정말 잘 나오는 거죠?
떡갈비 위에 전복이 올려져 있다. 맛있겠죠?
전복 내장 소스이다. 와사비랑 잘 비벼서 전복에 올려서 드시면 되겠다.
완도 김은 두툼했는데. 같이 싸서 드시면 맛있다.
솥밥에는 이 양념을 넣어서 비벼주면 되겠다. 여러 가지 재료를 갈아서 넣어주셨더라고요. 간은 간장으로 맞추시면 되겠고요.
담양식 숯불갈비 매운맛 2인분
1인분 15000원
숯불갈비인데요. 조리가 다 된 상태로 나온다. 먹기 편해서 좋다!
서빙 로봇으로부터 담양식 숯불갈비 2인분을 받았다. 갈비는 다 조리가 되어서 나온다. 쌈 야채도 같이 주신다.
호주산 갈빗살을 얇게 썰어서 매운 양념을 바른 후 숯불에 구운 갈비로 보이다. 단양 갔을 때는 마늘 통닭만 먹어서 숯불갈비가 있는지 몰랐네요. 맛있었다. 해산물과 고기를 같이 먹으면 더 맛있다.
해조류와 담양 갈비와 같이 싸서 먹으면 꿀맛이다.
모래뜰 메뉴판
저희는 해양치유밥상이랑 담양식 숯불갈비 매운맛을 주문 했어요.
해양 치유 밥상을 먹는 법이 나와 있다. 해초쌈, 바다 솥밥, 전복 해조류 떡갈비 먹는 법이 친절이 나와있는데. 이렇게 나오는데 1인분에 2인분이라고 한다. 서울에서는 이 가격에 이렇게 못 드신다.
모래뜰 위치
모래뜰은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있는 건물에 있다. 모텔, 펜션, 음식점 다 같은 건물로 되어 있다. 1층에 모래뜰 입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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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권을 제공받아 직접 시식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