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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호텔 파크 플라자 스쿰빗 호텔 디럭스 코너 더블룸

밤의복지부장관전동주 2022. 10. 7. 16:03

방콕호텔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이 포스트를 전체적으로 읽으면 방콕호텔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방콕호텔이 궁금하신 분들은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알아봅시다.

방콕은 교통체증이 상상불허인데요. BTS 아속역에서 도보로 가능한 파크 플라자 스쿰윗 방콕 호텔을 추천합니다. 영문으로는 Park Plaza Sukhumvit Bangkok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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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흰색의 큰 건물로 올려져 있습니다. 도시 전망이라고 한 이유가 근처에 높은 건물이 없어서 시내가 보입니다. 

 

윌컴드링크로 무슨 차를 줍니다. 시원합니다. 보증금(디파짓)은 1000바트입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찍은 사진이고요. 로비 뒤쪽으로 엘리베이터가 있는 구조입니다. 

로비에 있는 쇼파입니다. 전체적으로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깔끔합니다. 

 

룸은 2종류가 있는데요. 디럭스룸 코너, 슈피리어룸인데요. 가장 큰 차이는 소파랑, 책상, 그리고 개별 욕조입니다. 그리고 40m^2인데 40평이라고 오해하실까 봐 12평이라고 적어 놓습니다.

 

태국도 미터 제곱을 쓰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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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는 약간 하드에 가깝습니다. 아늑합니다. 전체적으로 한국의 관광호텔 느낌이 납니다. 

 

 

티브이는 생각보다 작아요. 

냉장고 위에 열면 유리병에 물 2병 있습니다. 그리고 미니바도 있고요. 

 

 

옷걸이는 넉넉하게 있고요. 

 

귀중품은 항상 보관을 하세요. 

 

화장실은 5성을 많이 따라 했습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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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건 다 있습니다. 

 

타월 걸이가 예쁘게 준비되어 있고요. 

 

 

욕조가 마음에 드네요. 5성 스타일 욕조네요. 일단 화장실이 환하고 밝아서 마음에 듭니다. 욕조에 몸 담그고 쉬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독립된 샤워실도 있습니다. 화장실은 좋았고요. 룸은 관광호텔 수준입니다. 그래도 강남이라 할 수 있는 아속 역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택시 탔을 때 호텔 모른다고 하면 아속 역 가달라고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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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호텔 루프탑 수영장

수영장은 무척 작은 편입니다. 느낌상 루프탑 수영장 있다고 말해주고 싶은 느낌입니다.

 

 

배드와 테이블이 있어서 해 떨어지면 올라와서 있기 좋아 보입니다. 어제 비가 많이 와서 비닐로 덮어 났더라고요. 나무라서 비를 많이 많으면 부식이 되나 봅니다. 

 

 

헬스장도 있습니다. 느낌상 있다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벤치프레스부터 러닝머신도 있고요. 원래 장비탓 하면 안 되는 거 아시죠. 샤워실과 탈의실 다 안 쪽에 있고요. 에어컨이 빵빵해서 운동하는데 덮지 않습니다. 

 

 

 

총평 모아보기

  1. BTS 아속역, MRT 스쿰빗 역 걸어서 가능
  2. 근처에 쇼핑센터 및 덥다면 터미널 21 푸드코드로 가기 편해요
  3. 빠른 이동이 좋다.
  4. 방은 관광호텔 느낌이며 깔끔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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