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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동맛집 동래별장 오마카세 먹은 후기

밤의복지부장관전동주 2021. 10. 1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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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동맛집 및 동래별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읽어주시면 방이동맛집 및 동래별장을 이해하게 되실 것입니다. 방이동맛집 및 동래별장의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쪽에서 방이동맛집 및 동래별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벚꽃물잔

벚꽃이 그려져 있는 물 잔부터 시작합니다.

 

 

샐러드는 토마토 퓨레에 발사믹 그리고 샐러드를 올려줬습니다. 저는 발사믹 식초가 들어간 샐러드에 유러피안 스타일 샐러드라 좋았는데요. 먹으면서 셰프님이 서양 음식 코스도 거치 신건 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샐러드를 다양하게 먹기 때문에 일식 스타일의 샐러드를 고집할 필요는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츠케모노

츠케모노, 일본식 야채절임입니다. 아삭함이 40%가량 살아 있습니다. 

 

2. 사시미

 

사시미

도미는 뱃살이랑 등살을 주신걸로 보입니다. 일본은 활어를 안 먹고 숙성회를 1~2일 정도 하는데요. 도미는 오늘 잡은 잡은 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새벽에 가져오셔서 잡고 저희가 먹을 시간을 계산해 보면 10시간 ~12시간 이상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회 보관도 편백나무에 보관을 하시더라고요. 

 

 

앙키모

앙키모, 저는 처음 먹어봤습니다. 아귀간이라고 합니다. 푸아그라 많이 들어보긴 하셨을 겁니다. 부드럽게 부서지면서 먹는 맛이라고 할까요? 그런데 우리는 순대에서 간을 많이 먹는데요. 퍽퍽한 간이 아닌 부드럽고 촉촉한 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동래별장 셰프님은 여기서부터는 그릇이 에뻐집니다.

 

 

 

 

고등어회

맨 앞에 저는 청어인가 싶었습니다. 고등어 회는 서울에서 보기 힘들거든요. 살아있는 것 자체를 구경하기 힘들어서요. 저는 통영에서 먹어보고 욕지도에 새벽 첫 배 타고 들어가서 먹어 봤었는데요. 고등어 초절임이었습니다. 정말 예쁘게 썰어주셨습니다.

 

 

그 다음 먹은 건 바로 이 새우살인데요. 좀 두툼하죠. 그 이유가 딱새우입니다. 동래별장에 온 손님들 메뉴를 봤더니 은근 딱새우를 드시는 분이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서울이랑 제주의 딱새우 차이가 뭔지 아시나요? 바로 손질입니다. 서울에서는 딱새우를 쏙 빼먹게 편할 정도까지 까줍니다. 그 차이가 있더라고요. 제주도에서는 알아서 까먹거나 해야 하는데요. 그런데 제주시 시장 가면 1~2만 원 팩에 쒸어서 파는 딱새우는 서울처럼 반쯤 까서 주는 곳도 있긴 합니다.

 

 

그다음 먹은 건 참치였는데요. 처음에 적신인 줄 알았는데 먹어봤더니 부위는 좀 틀린 거 같아서 물어봤는데요. 눈다랑어 뱃살이라고 하셨던 거 같아요.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가게에 손님이 꽉 차서 엄청 시끄러웠거든요.

 

 

연어

마지막은 연어를 먹었습니다. 뱃살로 보였습니다. 마스터께서 너무 바쁘셔서 조용히 먹었습니다. 저희 간날 바 자리 빼고는 단품요리 테이블은 완전 자리가 다 찼습니다. 단체 손님이 많이 오셨더라고요. 

 

 

중국풍 스타일의 그릇이 나왔네요. 일본도 한 때 중국풍 자기 그릇을 많이 사용했는데요. 지진 때문에 한번 제대로 다 깨지고 나서는 잘 안 쓴다고 드라마에 설명이 나온 적이 있습니다. 

 

3. 국물요리 

국물요리

뚜껑을 열어보고 이것은 라멘인가? 했는데요. 국물을 먹어보니 나가사끼짬뽕이었습니다. 그런데 면은 없었기 때문에 나가사키탕이라고 말해보겠습니다. 숙주에 목이버섯, 그리고 넓적한 것은 뭔지 몰라서 영맨님한테 물어봤는데요. 연근 갔다고 했는데요. 나중에 다른 블로그 글 찾아봤는데 아니었습니다. 다른 거라고 알려줬는데 죽순이었던 걸로 보입니다. 나가사끼 짬뽕이 아닌 나가사키탕을 단품으로 드셔 보시는 분은 술안주로 좋을 듯합니다. 불내도 잘 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반숙 계란도 다른 분들 평이 좋았는데요. 가쓰오부시 육수를 이용해서 색도 넣은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안에 반숙 느낌은 얼마 전에 드라마에서 본 미소즈케가 생각났습니다. 된장에 계란 노란자를 올려놓아 서서히 젤리처럼 굳히는 된장 절임입니다. 저도 안 만들어 봤지만 한번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 좋은 된장부터 구해봐야겠네요.

 

4. 야끼도리

야끼도리

일본 식도락 여행은 바로 비루맥주 한잔에 꼬치구이였는데요. 동래별장 마스터도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가 봅니다. 꼬치 코스를 보여주십니다. 닭고기 부위별로 내어주시고요. 소스도 달리해주시는데요. 이미 나름의 염지 처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닭 목살, 닭안심을 주셨습니다. 위 사진이 닭안심으로 보입니다. 

 

 

닭 목살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육즙 있게 잘 구워주셨습니다. 

 

닭다리연골살은 정말로 연골이 있어서 꼭꼭 씹어서 다 먹었습니다. 먹을 수 있더라고요. 평소에는 잘 안 먹는 부위인지 저는 처음 먹어본 거 같습니다. 닭엉덩이살 꼬치는 식감이 제일 좋았는데요. 가장 마지막에 주신 이유를 알 게더라고요. 

 

4. 일품요리

온센타마고

온센타마고 쯔꾸네라고 메뉴판에 쓰여 있는데요. 온천 계란과 닭고기 완자라고 합니다. 젓가락으로 계란을 소스에 잘 풀어서 찍어 드시면 되겠습니다. 맛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갈수록 향이 강한 음식들이 나오는 순서를 잘 지켜주십니다. 

 

 

마구로 타르타르

마구로 타르타르는 귀엽게도 메추리알을 뿌려서 비벼 먹는데요. 끈끈함 속에 깍두기 채로 썰어 있는 참치랑 비벼서 김에 싸먹을 수 있습니다. 끈끈함이 처음에 뭔가 싶었는데 아보카도 때문인 거 같기도 한데 간장 소스에 끈끈함이 좀 들어있던 걸로 보입니다. 아보카도도 같은 식재료가 일식에서는 좀처럼 쓰기 힘들 텐데 비주얼도 자연스럽고 내가 아보카도를 먹고 있는 건지 모를 정도니 조화력이 꽤 좋았습니다. 신선하다고 생각되며 접시에 잘 맞는 음식이었습니다. 

 

 

메뉴판

오마카세 메뉴입니다. 1.전채요리, 2 사시미 3. 국물요리 4.야끼토리 5.일품요리로 되어 있습니다. 그 안에 좀 더 많은 구성이 있습니다. 

 

오마카세는 1인당 39000원인데요. 이벤트 가격을 이용하면 사케도쿠리를 같이 포함한 10만 원에 2인이 즐길 수 있습니다. 

 

위에 도쿠리 250ml 가격입니다. 

바자리부터 좌상 자리인데 화려한 나전칠기가 들어간 오래된 상이 었습니다. 사장님이 통 영분이신가요? 이런 건 어떻게 많이 구하셨을까요? 제가 나오면서 보니깐 이 상에 딱새우 회 상차리면 멋집니다. 참고하세요. 

 

 

 

 

동래별장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2길 18-11

영업시간 : 15:00 -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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