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미당 남악점 및 무안맛집을 전달해드리겠다. 이 문서를 끝까지 읽고 나면 오유미당 남악점 및 무안맛집을 알아두시는 데에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오유미당 남악점 및 무안맛집이 궁금하신 사람들은 모두 읽어주시면 도움이 되실 것이다. 이제 아래쪽에서 오유미당 남악점 및 무안맛집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제주 냉장 등심을 이용한다는 오유미당 남포남악점에 다녀왔다.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돈가스에 특색과 맛이 더해져서 행복하네요.
가격은 12,900원이다. 등뼈 등심을 통째로 사용한다고 하는데. 프리미엄 돈카츠라고 한다. 가격이 좀 있지만 도전해 보시길 바란다!
주문서 보고 주문을 했다.
그 다음 이벤트 응모하시면 간장계란밥이나 음료수 받으실 수 있어.
제 인스타그램에도 올렸습니다.
그다음은 깨를 사발에 가시면 되겠다. 저희가 갔을 때는 저희 테이블에만 사발이 없어서 그냥 뿌려 먹었다. 깨가 아주 잘 볶아져서 이 사이에서 톡톡 깨지는 게 깨소금 맛이라고 해야 할까? 맛있어서 몇 수저 퍼먹었다.
소금도 일반 소금이 아닌 히말라야 핑크소금이 있다. 진짜 비싼 소금이다.
이것이 바로 간장 계란밥이다. 돈카츠에 나오는 밥만 먹어도 부족할 수 있을 수 있는데. 간장 계란밥으로 더욱 든든하게 드실 수 있으세요. 밥 위에 계란, 쯔유, 김가루 깨소금을 올려 주셨네요. 잘 먹었다. 감사한다.
손님들이 많아서 좀 기다렸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머리만 하다고 하면 좀 과장이고요. 머리 작은 성인 여성만 한다. 등심 뼈가 통째로 달려 있어서 더욱 먹음직스럽습니다. 빵가루도 잘 튀겨져서 바삭함이 보이고요. 바쁘더라도 파슬리까지 챙겨 주셨네요.
제가 먹은 돈마호크 돈까츠이다. 나는 뼈채 잡고 만화 주인공처럼 먹었어요. 맛있어요. 와사비도 주셔서 소스랑 같이 먹었고요. 샐러드의 소스는 참깨 흑임자 드레싱 같은데요. 바쁘신데도 잘 튀겨주셔서 맛있었다. 새싹도 올려주셔서 비주얼도 좋고 접시도 음식이랑 잘 어울렸다.
오유미당에서 밥을 먹고 있으니 도쿄 시부야 D47 타워에서 일본인 미쿠상이랑 돈가스 먹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지역별로 돈가스 스타일 일과 맛이 다르다고 저한테 설명을 해줬었는데.
밥은 적어 보이지만 등심을 먹으면 든든한다. 밥도 자세히 보시면 김가루랑 깨가 보이다. 오유미당에는 디테일이 있다.
특등심 돈카츠
청정 제주 등심
일반 돈까스가 있고요. 특등심이 있는데. 이게 바로 특등심이라고 한다. 가격이 좀 더 비쌉니다. 부위가 좀 더 좋은 등심 부위를 쓰는 걸로 보이다. 오유미당 돈카츠는 청정지역 제주도에서 온 얼리지 않은 냉장 생등심을 사용하는데. 나도 먹어 봤는데. 육즙 가득 부드럽습니다.
살짝 아쉬운 건 비계 부분도 좀 들어가더라고요. 돈카츠에 비계 부분이 들어가는 건 호불이 좀 갈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유미당 실내 풍경
1회용 앞치마를 사용하고 있고요. 식사 시간대에는 배달 앱 주문이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대기가 길어질 수 있다. 주문이 많이 들어오는 맛집이었다. 무안맛집 오유미당의 가게 내부는 카페 분위기의 깔끔한 분위기였다.
오유미당 목포남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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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미당 남악점 및 무안맛집을 알아보았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한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게 있다면 위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이다. 이 글이 유용했다면 구독, 하트(공감), 댓글을 부탁드린다.
시식권을 제공 받아 직접 시식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