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디아 뷔페 및 양재역 뷔페를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이 내용을 읽어주신 분들은 디오디아 뷔페 및 양재역 뷔페를 이해하시게 될 겁니다. 디오디아 뷔페 및 양재역 뷔페의 지식이 필요하시다면 전체 다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알아봅시다.
양재동 엘타워에 위치한 디오디아 프리미엄 뷔페를 다녀왔어요. 저희는 점심시간에 다녀왔는데요. 정말 알찬 음식들이 많아서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주로 와인에 걸맞은 음식으로 먹었어요. 음악도 이사오 사사키상의 피아노 음악이 나왔어요. 1집 피아노였어요.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제가 그 분 팬이라서 한국 콘서트 할 때 종종 티케팅 해서 공연을 관람 했거든요. 과거의 추억이 생각났습니다.
올리브오일 파스타에 치즈를 잔뜩 올려서 먹어 봤어요. 치즈 안주 코너가 따로 있어서 낮술을 한잔할 수 있었어요.
점심에 제공되는 와인은 프랑스 보르도 지방의 와인이었어요. 멜롯 품종 베이스로 브랜디한 와인이었습니다. 체리 향이 강하게 나는 2016년 빈티지로 무려 4년 이상 숙성이 된 와인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맛있었습니다.
좀 더 뜻깊은 시간을 와인으로 보내고 싶다면 다른 와인 추천도 있었습니다. 샤또 글로리아 와이인데요. 빈티지가 2013년이에요.
밤의복지부장관의 페어링은 멍게, 간장 베이스 소불고기, 살라미, 방어가 잘 어울렸어요.
디오디아는 창가부터 안쪽까지 4인 이상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옆 사람 신경 안 쓰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음식 수가 많기 때문에 천천히 한번 돌아 보시고 결정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샐러드와 디저트 코너이고요. 드레싱 소스도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선택해 드시면 됩니다.
다양한 초밥과 회 코너입니다. 먹음직스럽죠.
여기는 수프가 준비되어 있어요.
과일과 아기자기한 케이크들이 있었습니다.
디저트에 꽤 많은 식경을 쓰인 게 보였습니다.
중식에 가까운 요리 코너입니다. 한식, 중식, 일식 등 다양한 음식으로 평소 먹지 못한 음식을 대부분 맛볼 수 있었습니다.
국수류도 있었습니다.
비싼 장어도 꽤 먹었습니다.
저는 주로 와인 안주를 찾아서 양식과 일식 위주로 먹었는데요. 다른 단품 요리도 맛있는 게 많았어요. 제가 추천하는 메뉴를 골라 봤어요.
그리고 저는 이 올리브오일이 너무 맛있었어요. 씨 없는 올리브오일이라 먹기도 편했고요.
디오디아 뷔페에서 런치 시간이지만 와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한눈에 정리하기
- 점심에도 와인이 나온다.
- 치즈 종류도 여러가지 나온다.
- 낮술을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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