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가로수길맛집 꿔바로우 가지 탕수 소각(sogak)에서 먹은 후기

밤의복지부장관전동주 2022. 4. 2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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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

가로수길맛집 및 소각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끝까지 읽고 나면 가로수길맛집 및 소각을 알아두시는 데에 기여가 될 것입니다. 가로수길맛집 및 소각의 정보가 필요하시면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가로수길맛집 및 소각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가로수길에 위치한 중국 가정식 요리집인 소각 다녀왔습니다. 소각 이라는 뜻은 언덕 위의 작은 공간이라고 하시네요. 주문한 음식은 마라탕, 가지탕수, 꿔바로우입니다. 가로수길 마라탕 맛집답게 인테리어도 멋지고 조명도 좋아서 예쁜 음식 사진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소각 마라탕

마라탕

소각 마라탕입니다. 한 입 드셔보시면 느낌이 오실 겁니다. 바로 국물이 우유 빛깔인데요. 기존에 보던 마라탕 국물 색이 아니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국물 베이스가 사골국물입니다. 맵기는 총 3단계가 있는데요. 1단계가 신라면 맵기라고 했습니다. 저는 매운 걸 좋아하기 때문에 2 단계를 도전해 보고 싶었지만 엄마가 마라탕은 처음이라고 하셔서 무난하게 1단계로 정했습니다. 마라탕은 만들어 먹기에는 재료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요. 저처럼 마라탕 맛집 찾아가셔서 깔끔하게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마라탕

가로수길 마라탕은 식재료가 신선했습니다. 각종 야채 새우, 호박, 차돌, 청경채, 중국 스타일의 여러 종류 면발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마라탕

이 버섯은 하얀 모기 버섯이라고 합니다. 하얀색 목이버섯은 저도 처음 봤어요. 저는 마라탕에는 고수를 넣어 먹어보니깐 더 맛났어요. 제가 입맛이 동남아 스타일이라 뭐든지 잘 먹습니다. 고수는 처음부터 따로 주기 때문에 고수를 빼달라고 주문 안 하셔도 됩니다.

꿔바로우(소)

꿔바로우

꿔바로우는 두 종류가 있는데요. 저희가 먹은 건 작은 사이즈입니다. 큼직하게 튀겨서 주셨고요. 고기도 알차게 들어 있습니다.

 

 

 
꿔바로우

 

크기도 커서 가위로 먹기 좋게 잘라 드셔야 하고요. 정말 바삭합니다. 저도 꿔바러우만 수십 번은 먹었는데요. 달콤 시큼 한 꿔바로우 소스도 맛있고 튀김도 정말 바삭해서 먹어 본 것 중 탑입니다.

 

가지 탕수

중국 가정식에서는 가지도 이렇게 타수로 해서 먹나 봅니다. 가지를 길게 썰어서 튀기고 소스를 버무렸는데요. 맛탕 맛이 났습니다. 엄마 말로는 한입 드셔보시더니 이건 술안주로 좋겠다고 하셨어요. 가로수길 마라탕에는 칭따오 맥주가 어울린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하얼빈 맥주도 추천합니다. 제가 칭따오 많이 마시다가 하얼빈으로 넘어갔거든요. 하얼빈은 러시아 맥주라고 합니다. 과거 청나라 말기에 아편 전쟁 이후 세계 강국들이 땅 또 먹기 하면서 지배를 당했던 역사가 있는데요. 그때 독일인이 맥주 마시려고 맥주 공장 새운 게 칭따오라고 하네요. 하얼빈은 러시아랑 관련이 있는 듯합니다.

 

 

가지탕수

가지 탕수는 먹기 좋은 크기였고요. 처음 먹어 봤는데 맛있었습니다.

반찬

고수

 

반찬은 땅콩, 고수, 짜사이, 피클을 주셨습니다. 예쁜 그릇에 담겨서 찬이 더욱더 맛깔 납니다.

반찬은 셀프 바로 운영이 되고 있었습니다.

 

 
 
 
 
 
 
 

내부

 

한쪽은 유럽 카페 느낌이고 벽 쪽은 이자카야 느낌입니다. 인테리어가 상당히 고급 집니다.

 

 

 

 

바닥의 타일 보세요. 너무 예쁘기만 합니다. 언밸런스할 수도 있겠지만 오묘하게 시각적으로 튀지 않습니다. 고수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소각은 웬만한 카페 인테리어보다 훌륭합니다.

 

 

그리고 중국 맥주인 칭따오는 있었고요. 제가 좋아하는 하얼빈 맥주도 있었습니다. 와인 잔도 있는데요 와인 콜리지는 병단 1만 원이라고 합니다.

위치

소각

소각은 주황색의 천막 지붕이 있어서 눈에 잘 띕니다.

 

발렛 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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