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가락동맛집추천 참터식당에서 삼겹살, 닭볶음탕 먹고 왔어요

밤의복지부장관전동주 2022. 5. 1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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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터식당
참터식당

저 아르바이트하면서 알게 된 분들이랑 식사를 했어요. 벌써 알고 지낸 지 2년 되어 가네요. 시간이 참 빠르죠. 2021년도 건강하게 계속 봤으면 좋겠습니다.

 

가락동맛집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내용을 끝까지 읽어주시면 가락동맛집을 이해하게 되실 겁니다. 가락동맛집의 정보가 필요하다면 모두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알아봅시다.

 

 

생삼겹살 2인분

아무리 봐도 3인분 같은 2인분입니다.

생삼겹살

서울에 이런 인심이 있던가요? 가락동맛집 추천 참터식당은 3인분 같은 2인분을 내주셨습니다. 아니면 젊은 사장님께서 통 큰 분이실까요? 많이 주셨습니다. 오늘 삼겹살은 에피타이저고 저에게는 메인 요리가 따로 있었습니다. 항정살도 먹어볼까 했지만 다음에 먹기로 했습니다.

김치
김치

가락동맛집추천 답게 아무리 봐도 공장 김치가 아닌 거 같습니다. 이 김치 보고 김치볶음밥 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돼지기름 좀 모아서 불판에 김치볶음밥 해먹어도 맛있겠어요. 요즘 번외 요리 생각이 너무 나네요. 벽에 걸려 있는 스토리를 읽어 봤습니다. 아들이 장을 보고 어머니가 김치를 직접 담그신다고 합니다. 그 집 밥 김치입니다.

김치가 참 맛있어 보이는데 돼지기름에 잘 볶아 주면 더 맛있어집니다.

삼겹살

노릇하게 잘 구워졌는데요. 여기 불판은 강북에서나 볼 수 있었던 커다란 불판인데요. 온도가 꽤 많이 올라간 상태에서 적게 뒤집으면서 노릇하게 구워서 그런지 스테이크 느낌이 나네요.

 
삼겹살

잘 구워져서 먹음직스럽게 제가 잘라봤습니다. 이 정도 크기 면먹을만하죠?

상추도 제가 좋아하는 청상 추네요. 상추 위에 삼겹살 그리고 젓갈을 올려서 먹어 봤습니다. 고기 불판이 아주 뜨거웠다는 점과 고기를 노릇하게 잘 뒤집어서 잘 구워졌어요. 불판에 고기 올라갔을 때 지글거리는 소리는 제가 영상에 담아 봤으니 한번 보세요. 고기 익는 소리가 참 좋습니다.

파채

한국 샐러드 파채도 챙겨 주시고요.

버섯은 제가 은박지를 달라고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한번 시도를 해 봤습니다. 여기 불판은 각도가 비대칭이라서 일부러 불과 거리가 좀 두게 올려 났는데요. 돼지기름이 살살 묻히면서 굽다가 데치는 정도 수준에서는 아래쪽 불판에서 돼지기름 먹고 있던 김치 위에다 올려놓고 먹었습니다. 이렇게 먹어보니깐 돼지기름 김치의 짠맛과 느타리버섯의 수분이 증발 안 된 상태로 탱글 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젓갈, 된장, 강황 소금을 주셨어요. 울금이라고도 하죠. 특별한 맛은 없었지만 색이 예뻐서 좋았습니다.

 

 

된장찌개
 

같이 나온 이 된장찌개는 구수하면서도 시원했던 이유는 꽤나 큰 멸치가 들어갔는데요. 이런 멸치는 남쪽 해안가에서나 볼 수 있는 크기인데요. 여기 사장님이 밑에 섬 쪽 출신이신지 아니면 어디서 직접 뛰어오시는 거 같습니다. 이런 큰 멸치를 오랜만에 봤습니다.

안에 각종 야채도 크게 넣어 주시는데요. 주방 셰프님은 저희 엄마의 표현을 빌리자면 손이 크신 분 갔습니다. 진짜 손이 큰 게 아니고 듬뿍듬뿍 넣어 준다는 의미입니다.

서비스 김치찌개

서비스로 김치찌개를 주셨습니다. 저희만 주신 건 아니고 옆에 테이블도 같이 주셨어요. 김치찌개도 시원했습니다. 국물 베이스가 다른 거 같아요.

 

고기도 듬뿍 주시고 사장님이 배달 백반도 자랑을 하셨는데요. 김치찌개 국물은 일단 합격입니다. 제가 간날 처럼 영하 온도일 때 따근한 김치찌개라면 행복해질 거 같습니다.

닭볶음탕

제가 닭볶음탕을 좋아하는데요. 역시 셰프님이 손이 크셔서 대판에 감자, 당근 통 크게 들어갔습니다. 양은 2~3명이 먹기에 괜찮아 보였습니다. 사장님이 닭은 1.1kg 닭이 들어간다고 했고요. 닭도 신선하더라고요.

당근부터 크기가 틀립니다! 닭도 큼직하니 좋았습니다. 맛은 살짝 짠맛이었는데요. 술안주로 내는 거라 그렇게 맞춘 거 같아요. 아마 제가 소맥 마시면서 먹었다면 짜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저희는 식사만 하기 때문에 물 좀 부어서 끝까지 뜨겁게 국물이랑 먹었습니다.

국물이 많아서 술안주로도 좋겠더라고요. 아마 전국 소주파들 이 사진 보면 생각날 겁니다.

메뉴에 없는 직접 볶음밥

공깃밥 2개 주문

 

가락동맛집추천 집이라 그런지 맛있어서 참 많이 먹었습니다. 공깃밥 2개 주문하고 직접 닭볶음탕 국물에 볶음밥을 했어요. 그런데 전에 백종원 선생님이 불에 눌어붙어야 제맛이라고 했는데 그러면 주방에서 냄비 닦는 게 일이라고 눈치를 봐야 한다고 했는데요. 네 저도 눈치를 많이 봤습니다. 전 일부러 안 눌어붙게 하려고 했는데 화력이 좋다 보니 금방 눌어붙었네요. 반찬용 김도 가루로 만들어서 위에 솔솔 뿌려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반찬

 
 
 
 
 
 

반찬도 깔끔 정갈하니 맛있었습니다. 저는 땅콩이랑 시금치나물, 그리고 마지막 사진에 나온 이 나물 식감도 좋았는데요. 제가 깜박하고 이름을 물어보지 못했네요.

가락동 맛집 추천 참터 식당 내부

 
 
 
 
 

진심을 담은 집 밥 모토를 내 건 참터식당 스토리입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영하 14도 워낙 추운 날이라 춥지만 음식만큼은 따듯했습니다.

참터식당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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