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맛집 미쉐린 가이드 빕구르망 태국식 굴전

방콕에서 맛있는 태국식 굴전을 먹었어요. 가게는 안쪽과 야외에 탁자가 있었는데, 손님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가게 안은 에어컨 없이 대형 선풍기만 있어서 엄청 더웠어요. 그래도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 먹는 굴전은 정말 맛있었어요. 굴 씨알이 크고 200바트에 구매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콜라와 함께 먹은 후 차이나타운을 구경했어요. 그리고 나중에는 아레나 클럽에 다녀왔는데, 술 한 잔 마시고 푹 잠을 자버렸어요.

방콕맛집 태국식 굴전

야외에 탁자가 있고 안에도 탁자가 있는데요. 아무 손님도 없더라고요. 별로 대기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게 안에 에어컨이 없고 대형 선풍기가 천장에 있는데요. 정말 정말 덮습니다. 그 이유가 조리하는데 열기가 안으로 다 들어오네요. 그래서 진짜 더웠어요.



태국식 굴전

요리하는 장면 찍어도 된다고 해서 열심히 찍었습니다. 진짜 더운데 이 고온의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 줘서 맛있습니다. 한국식 부침개랑 비슷합니다. 맥주 안주가 생각나는 집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들 물에 튀김을 드시고 가시네요.

이렇게 200바트입니다. 굴 씨알이 꽤 큽니다. 자세한 건 리뷰로 적어보고 싶어서 사진을 아끼고 있습니다. 시원한 콜라에 튀김을 먹고 차이나 타운 구경을 갔습니다.

태국 방콕 차이나 타운 구경

차이나 타운 오니깐 중국인 첸이 그립네요. 2020년에 중국인 첸이랑 차이타 타운에서 3일 정도 같이 게스트하우스에 있었거든요. 큰 시내 거리의 영상이 아직도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인들은 항상 중국인 가게만 간다고 하는데요. 정말 그래요. 제가 이 친구가 소개해준 게스트 하우스를 2곳 가 봤는데요. 하나는 중국인이었고요. 다른 곳은 대만인 사장이 운영하는 게스트 하우스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with chinese bro Qin

https://www.instagram.com/p/B3OHKcultwX/?utm_source=ig_web_copy_link -> I took travel video for her.
I met my Chinese sister for the first time during Songkran in 2019. She contacted me when she came to Korea for a travel. We traveled to Seoul and Busan together.

페인트 없는 건물인데 에어컨이 한데도 안 보이네요.

고층 창문인데요. 고양이가 저기 사나 봅니다.


중국식 느낌인데 태국어라 생소합니다. 거기에 코카콜라까지 뭐랄까? 참으로 이국적입니다.

지저분하면서도 운치 있어 보이는 이 거리…

태국어에 한자에 영어까지 나름 느낌있는 디자인입니다. 글자색도 나라별로 다릅니다.

꼬치집 하나 발견했습니다. 여기가 사람이 가장 많네요. 배만 안 불렀어도 먹어보는 건데요. 멀리서 구경만 했습니다. 다음에 한번 가고 싶어 집니다.

이 집입니다. 그런데 여기도 6시 넘어가니깐 닫네요. 5시 전후로 해서 가서 먹거나 포장해 가는 걸 추천합니다.

바가지의 대명사 썽태우 택시. 무서워서 구경만 합니다.

여이가 바로 차이나타운입니다. 노을이 지고 있었는데요. 멋진 풍경이 나왔습니다.

20분 정도 한 자리에서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차이나타운에도 노을 맛집이 있었습니다.

차이나타운 와야 이렇게 차 전문점을 볼 수 있네요. 다음에는 저 집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여기는 시장 골목 같았는데요.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태국어도 글자가 그림 같아서 한자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태국어 글자에도 미학적인 면이 있습니다.

이 사진이 가장 멋지네요. 저의 베스트 차이나타운 길거리 사진입니다.


골목길에서도 뭔가 팝니다.

해산물 같아 보입니다. 차이나 타운에 사는 태국인들의 삶입니다.

여기 골목은 물건 파는 시장 골목 같습니다.

동대문 상점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길 건너에 꼬치 가게가 있네요. 길 가서 꼬치 하나 먹었습니다. 모녀가 장사를 하시는 거 같았습니다.

차이나 타운에도 절이 있네요. 승려가 보입니다.


Terra Thong lor 10 테라 통로 클럽

테라 통로에 가기로 했는데요. 태국 친구 촘프가 절 바바바 클럽에 초대했을 때 만난 스탭인데요. 코로나 이후 지금은 통로에서 일하고 있어서 연락하고 찾아갔어요. 2년 4개월 만에 봐서 엄청 반가웠습니다. 그래도 저 한번 안 직원들이랑은 꽤 꾸준하게 연락하고 지냅니다. 촘프도 같이 오면 좋았을 텐데요. 일 때문에 계속 바쁘다고 하네요. 전 벌써 두 번이나 만났는데요.

그런데 여기 제가 7시에 가려고 했는데요. 사람 없다고 제니스 형이 말해서 9시로 늦췄는데요. 사람 너무 많아서 일찍 가서 테이블 잡지 않으면 안 될 거 같아요. 한국 화장품 기념 선물로 줬습니다. 지금 다시 사진으로 봐도 반갑네요.

10시쯤 도착했더니 테이블 자리가 아니라 보조 테이블에 남의 테이블 사이에 빈자리 하나 만들어 줬어요. 저는 쿤닝 통해서 말하고 간 거라 이 정도라도 해줬지 아마 다른 사람이라면 자리 없다고 했을 거 같아요. 호주 교포 친구 말로는 여기 사람 많아서 일주일 전에 예약해야 한다고 했는데요. 저도 반신 반의 했는데요. 금, 토 이럴 때는 예약하고 일찍 오고 4명 이상 와서 제대로 된 테이블을 받는 게 좋겠더라고요. 저희 텅치큰 한국인 2명이 이 작은 테이블에 서 있으니 양쪽에 테 국인 일행들도 뭔가 벙쪄하더라고요.

그래서 술 한잔 마시고 키핑하고 다시 온다고 하고 일요일에 가기로 했습니다. 금토는 8시 이전에 가는 걸 추천합니다.


밴드 영상을 구경하려면 인스타그램 링크를 클릭하세요. 태국 밴드가 와서 공연을 합니다. EDM 클럽보다 제가 이곳을 좋아하는 이유가 현지인들의 문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는 잘 사는 어린 친구들이 와서 즐기는 곳이었습니다. 슈퍼카도 끌고 와서 주차하고 그러네요. 재미있는 곳이었습니다.


싱글남들을 위한 팁
태국 친구들은 클럽 갈 때 지인들이랑 남녀 구성으로 가는데요. 제가 촘프한테 초대받아서 바바바 클럽 갔더니 친구 5명이랑 술을 같이 마셨습니다. 완란 이란 친구가 태국인들은 친한 지인들끼리 모여서 스트레스를 푼다고 하더라고요. 한국이랑은 틀립니다. 그래서 저도 클럽 갈 때 태국인 현지 친구들한테 와서 같이 놀자고 하고 친구들이랑 춤추다 갑니다. 그래서 오히려 싱글들이 현지 클럽 가 봐야 만남은 거의 힘들다고 봅니다. 그런데 아레나 클럽 가서 보면 여성끼리 와서 술 마시다 가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아니면 여자가 남자를 데리고 와서 소주를 마시다 갑니다.

보통 한국에서는 남자가 여성을 데리고 와서 술 사주는데 여기는 그 반대의 경우가 은근히 생기네요. 오히려 여자가 남자를 데리고 와서 술을 마시는 경우가 종종 보입니다. 참 신기한 풍경입니다.

방콕클럽. TOP one Club


저랑 같이 춤을 추웠던 태국 여동생이 저한테 친구들이랑 탑원 클럽을 간다고 오라고 했는데요. 가지는 않았습니다. 그전에 춤을 췄던 제이한테 연락이 왔는데요. TOP ONE 클럽에 vip를 지인이랑 잡아 났는데. 저한테 5000바트만 내라고 하는 겁니다. 그 클럽 최소 15000에서 25000인 걸로 아는데요. 그중 5000만 내는 거면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테이블 받은 건데 나한테 돈 내라고 하는 거라면 비싸겠지만… 한국에서는 클럽 VIP룸에 여동생 4명은 어디서 어떻게 구해서 놀러 갈까요? 그게 더 힘들겠죠.

태국에서 놀 때 비교해 보면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는 여동생이 나머지는 알아서 금액 처리했다고 하고 저한테 연락해준 것도 고마운 건데 제가 너무 복에 겨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그 돈은 미슐랭 원스타로 쓰자는 생각이 들어서 패스했습니다. 미안. 이번에 미슐랭 원스타 가게 2개 뛰었습니다. 이게 더 남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제이는 저한테 있어서 영상 모델 1번이기도 한 친구였거든요. 여하튼 탑원은 2번 갈 수 있는 기회는 있었지만 페이비 페이스 이미 다녀왔고 별 느낌 없었습니다. 이싼 느낌의 로컬 클럽 가서 이싼 친구랑 이싼 춤 제대로 한번 못 춘게 아쉽네요. 이싼 스타일 다리 한쪽 쭉 빼고 엉덩이 탕탕 튕기면서 튀는 춤을 한번 추고 왔어야 했는데요. 무척 아쉽습니다.



아레나 코리아 클럽 다시 갔습니다.

저는 친구가 오라는 탑원 클럽 안 가고 아레나 클럽 가서 맥주 한잔 마셨는데요. 급 졸려서 잠깐 호텔 가서 잠을 잤어요. 30분만 자고 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3시간을 그냥 다 자버렸어요.

그런데 베이비 페이스에서 제 연락처를 받아갔던 친구가 저한테 연락을 했었더라고요. 태국은 2시간 빼야해서 실제 태국 시간은 3시경입니다. 1시에 베이비페이스 끝나고 코리아타운 왔다가 저 연락이 안 돼서 밥 먹고 갔더라고요. 뭔가 이날은 일이 연타로 꼬였습니다. 다음 생일 때 꼭 오라고 했는데 sure라고 하네요.

아레나 클럽 10% 할인권입니다. 본 포스팅에서 위의 이미지를 보여주시면 할인이 됩니다. 캡쳐 및 이미지 다운은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포스팅 내에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새벽에는 제니스 형님이랑 제 호텔방에서 위스키 마시고 푹 잤습니다.

2022년 코로나 종료 후 방문한 방콕 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