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클럽 후기 4일차, 베이비 페이스, 방콕 아레나 라운지 솔플 후기

요즘 방콕 여행 중이었어요! 오늘은 탈랏노이 스트리트에 다녀왔는데, 인스타에서만 봤던 이국적인 분위기에 감탄했어요. 택시는 좀 복잡했는데, 그래도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그리고 클럽 가는데 검사 받아야 했는데, 눈치보면서 술 마셨어요. 하지만 클럽에서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그리고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 재미있는 여행이었어요. 만족스럽게 잘 놀고 왔어요!

S15 스쿰빗 호텔 스위트 방 이동

2022년 6월 23일 4일차

s15 스쿰빗 호텔에서 어제까지 쓰던 방은 디럭스였는데요. 디럭스 방이 없어서 스위트로 옮겼습니다. 거실이 생기고 침대가 킹 사이즈입니다. 가격은 일 10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위치랑 코리아타운이 가까워서 승낙을 했어요.

탈랏노이 스트리트 

talad noi street

어제 만난 카자흐스탄의 스타일 동생이랑 탈랏 노이 거리를 갔습니다. 여기는 태국관광청의 인스타그램에 나온 곳이었는데요. 거리가 이국적이라서 가봤습니다. 그런데 정작 태국 사람들은 잘 모르네요. 오늘 탄 택시는 미터기 숫자를 가릴 정도로 주렁주렁 많이 매달아 났습니다.

한국에서는 어릴 때 저런 풍경이 있었죠. 역시 현지인이 목적지 말하면 미터기 잘 켜줍니다. 그런데 네비 좀 켜고 가지 길을 뺑뺑 돕니다. 어휴 답답해라. 제가 네비게이션 찍고 길 잘못 들어갔다고 말해줘서 겨우 찾아갔습니다.

이게 자기돈이 아니라서 그런 거겠죠. 그랩보다 로컬 택시가 싸긴 하지만 길 돌아가기, 잔돈 안 주기 등을 따지면 그리 유쾌한 택시 경험은 아닌 듯합니다. 오히려 택시 컨트롤은 게이퀸 친구가 정말 잘해줬는데요. 가이드 자격증도 있는 그 친구는 항상 스마트폰의 네비게이션을 켜고 길을 잘 못 들면 바로 말하더라고요. 그런 친구가 있어야 합니다. 아쉽게도 이번 여행 때는 보지 못했네요. 

https://goo.gl/maps/cY98WPa5YjipUd7PA

처음 여행 영상 촬영을 했습니다.여기 카페 정말 멋진 곳입니다. 다음에 한번 더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Glory Nail & Salron

영상 모델해줘서 네일 해줬습니다. 여기 네일숍이 가장 시원했습니다. 제거 인스타에 올렸더니 여기 사장님이 친구한테 인스타에 올려줘서 고맙다고 연락 왔다고 하네요.

https://goo.gl/maps/Cw3VbKNFXVcsrWyq5Glorynail&salonลาดพร้าว · 80 Lat Phrao Rd, Chom Phon, Chatuchak, Bangkok 10900 태국★★★★☆ · 네일샵www.google.com

이싼 레스토랑 

모닝글로리도 파네요. 먹어 봤는데요. 아무래도 모닝글로리는 하노이 가야겠습니다.

저녁은 이싼 음식점이라는 간판을 달고 있어서 먹었습니다. 팟타이는 언제 먹어도 맛있네요. 

방콕클럽 베이비페이스 BabyFace 클럽 솔플 후기

솔플 후기

코로나 이전에 생긴 클럽인데요. 저는 이번에 처음 가 봤습니다. 원래 전날 제니스 형님이 키핑 된 술이 있다고 가려고 했는데요. 왕씨 가족 만나면서 연기가 되었는데요. 지인들 다들 못 가고 키핑 카드 마지막 날에 제니스 형님은 가게 운영 때문에 저 혼자 가게 되었습니다. 저 혼자 클럽 가서도 잘 놉니다. 

100바트 내고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콧구멍 쑤셔야 합니다. 태국 내에서는 3일까지는 인정해 준다고 합니다. 아마 그 이유가 오미크론 평균 잠복기가 3일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스텐딩 자리는 반 정도 차 있었습니다. 스텐딩 테이블인데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의자도 주려고 했는데요. 저는 서서 마셨습니다. 춤춰야 해서. 한국 분들은 전혀 안 보이고 대부분 중국분에 태국분 끼리 온 분들이었습니다.

혼자 가서 잘 놀다 왔습니다. 술도 있고 춤도 있으면 어디서든지 즐겁습니다. 댄서들의 춤을 구경하면서 먹었네요.

제가 혼자 갔더니 직원이 5명이 똑같은 질문을 했어요. 가위 바위 보 게임해서 술 마시기 게임을 했습니다. 이건 베트남 업타운 클럽에 트헝이 절 데려간 적이 있는데요. 그때 거기 직원한테 배운 게임입니다. 술 마시기 딱 좋습니다.

화장실이 제 테이블 쪽에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지나가면서 어떤 여성분이 제 옆구리를 툭 치고 가더라고요. 이게 신호인 건 알았는데 처음에는 오잉 하고 무시를 했습니다. 예전에 데모에 태국 친구랑 갔을 때 우리 사이가 친구인 걸 알더니 옆 테이블 여자애가 제 손 깍지를 끼고 엄청 쌔게 쥐는 경우가 생각나네요. 나중에 테라 갔을 때도 테이블 사이가 좁은데요. 제 옆을 지나가면서 제 옆구리를 양손으로 만지면서 지나가는데요. 태국은 여자가 남자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위 태국 여성분이 제 연락처를 받아 갔습니다. 앞쪽 테이블에 있었던 거 같은데요. 다음 날 보자고 했는데요. 제가 아레나 클럽에서 술 마시다가 너무 피곤해서 호텔에 잠깐 쉬러 갔는데요. 잠을 너무 자서 새벽 3시에 일어났는데요. 이 친구 둘이서 코리아타운 와서 밥 먹고 갔더라고요. 그래서 못 만났습니다.ㅠㅠ 매일 술 마셨더니 피곤했나 봐요. 제가 거의 하루에 5시간 정도 자고 움직였거든요. 4일 째에는 피곤이 몰려왔던 거 같아요. 제니스 형님이 준 키핑 카드 덕에 재미있게 솔플 클럽 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방콕클럽 아레나 클럽 라운지

Arena Korea lounge Club in 방콕 코리아타운

그리고 저는 3시에 다시 아레나 코리아 클럽으로 갔습니다.  사장님이 다른 테이블에 조인시켜 줘서 같이 술을 마셨습니다. 그런데 여기 일행 중 한 명이 정말 제 비디오 모델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널 찍고 싶다고 했는데 무리의 왕언니한테 거절당했습니다. 내일 다 같이 여행 간다고 하네요. 좀 더 친해졌으면 다음날 놀러 가는데 저도 끼어서 같이 가지 않았을까 싶네요. 

2022년 코로나 종료 후 방문한 방콕 여행기